지금 보면, 여러 사이트에서 자칭 작가라면서, 익명으로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몇몇은 이에 동조하고 있네요.
대부분 사태파악이 느렸다. 이 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땐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신 듯 합디다.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귀싸대기를 맞아도 열불이 나는데,
평소에 내가 존경해 마지 않던 사람이 명치에 스트레이트를 꽂아버리고, 아파하는 절 보고 조롱하며 웃네요?
너무 화가 나는데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이런말을 합니다.
" 저는 저분과 같은 단체에 속한 사람입니다. 다만, 모두가 저렇진 않으니 부디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
가면을 쓰고, 목소리를 변조한 채로요.
머릿속에 무슨생각이 듭니까?
' 넌 뭔데??? '
지금 무슨 복면가왕 찍습니까???
게다가 가면을 벗겼는데 조헤련이야!! 붐이야!!!!!
지금 논란에 있는 작가들이 뒷계정 파서 흉보다 걸리기까지 했어요. 할소리 못할소리 다 지껄이고, 밥줄도 챙기겠단 심보로 익명으로 글 싸지르고 다닐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들은 그냥 말리는 아무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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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7/23 16:16:24 112.187.***.239 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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