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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 여자사람임
본론은 고딩때부터 웃긴얘기만 자주하는 친구들이 있음
근데 이번에 이야기는 우리만 알기 아까워 올림
때는 바야흐로 8월 18일
어제저녁 여자셋 그룹채팅방에서 조금은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한명이 어릴적 인상깊었던 물풍선 이야기를 시작했음
아래 카톡내용은 흥분으로 인한 오타들과 다소 거친욕설, 언어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모자이크처리하였음
혹시 가리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함....
그럼 시작하겠음
그후 채팅방은 자음으로 도배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도깨비망방이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음
우리만 재밋었다면 미안함.....
근데 지금 내가 고민인게 하나있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주 힘이듬
그러니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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