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제는 일베발보다 실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에타에 조선족 게이트 글을 2건 올렸는데 1년 정지를 먹었습니다.
에타는 대학생들이 학교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고, 실제로 조선족들도 에타 아이디를 엄청나게 많이들 사들이더군요.
먼저, 차이나 게이트 정리글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고 하시는데,
근거가 빈약하다고 하기 전에 그 글에 나온 중국들이 들쑤신 알루미늄 공장, 세종시 스마트 시티 등등..쳐 보면 정말로 중국 기업들이 관여했습니다.
그리고, 꾸며냈다 보기엔 나는 개인이오 나는 당국에 저항하지 않소 등 반응들이 너무 획일적이네요.
애초에 오유에는 제대로 된 정리글이 단 한 개도 올라오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저는 일베니 오유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가 국권을 침탈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주목해야 맞다고 봅니다.
일베 옹호자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역겨운 놈들도 많다고 생각하고 오유라고 해서 마냥 바람직한 사이트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하나의 커뮤니티인데 악질적인 놈들이 어디든 존재하고, 유독 두드러진 게 일베라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 이명박쥐 닭근혜 등 욕한 건 합당하고, 노알라 라는 등 비하하는 일베는 죽어 마땅한 것도 이분법적 논리이죠.
애초에 우리가 보는 정보글들의 출처 또한 일베일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감춰져 있을 뿐이지.
그리고 제가 지금 여기 달아둔 링크 또한 일베발이라 처음에는 믿지 않은 글쓴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모아 본 것입니다.
이제 판단은 우리의 몫입니다. 다만, 링크들에 달린 댓글들도 읽어보시고 "당교" 라는 곳이 어딘지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당교"와 협력을 맺고 교육 과정 등을 교류한다고 했지만 그 실상은 고급 공산당 간부 양성소이니까요.
또한 민주당원의 41프로는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헌법 조항에서 "자유"를 빼는 것을 찬성했습니다.
이건 지금 맥락이 중요하고 우리의 소중한 대통령이라느니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모펀드, 이 또한 중국 자본이 개입된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중국은 물밑에서부터 꾸준히 이 나라를 먹었던 것입니다.
세월호 당시 박근혜 퇴진운동 피켓만 봐도 자본주의가 문제라는 것이 보입니다.
대체 세월호와 자본주의가 무슨 상관이 있고, 박근혜와 자본주의가 무슨 상관이 있죠? 박근혜가 자본주의자여서 세월호 아이들이 죽었습니까?
세월호 아이들에 대한 선동 또한 조선족이 이뤄낸 산물이었죠.
애초에 대통령이 아이들을 죽이라고 시킨 것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또한, 태블릿 PC도 국과수에서는 여러 사람이 사용한 흔적과 조작된 흔적이 나왔고 이는 청와대에서 단일인의 소유물로 보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대체 무엇에 선동당했던 것일까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자한당이 나쁘다, 민주당이 정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경원 자식, 조사해야합니다. 그리고 입학이 잘못되었다면 퇴학시켜야 합니다.
조국 자식, 마찬가지입니다. 의전원 시험 점수가 기준에도 못 미치는데 실습하고 있다면 당장에 퇴학시켜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나라를 팔아먹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재인이 주장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고려연방제로 북한의 체계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나라를 넘겨주고 있습니까?
지금 중국은 우한폐렴 발상지가 우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는 국민을 초장부터 지켜줬나요? 대체 왜 우리는 "정치적 이유로"는 입국금지 하지 않았지만, "방역적 이유"로는 입국금지가 가능한 상황에서 굳이 입국을 받아들였을까요?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에게 정치적 이유가 아닌 방역적 이유로 입국금지를 검토중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우리는 중국에 얼마나 눈탱이를 맞아야 하는 것입니까?
이 나라까지 뺏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일베, 오유, 판, SLR, 뽐뿌, 엠팍, 여시, 쭉빵, 인스티즈, 82cook 이 모든 곳에 조선족이 잠식해서 남녀를 가르고, 좌우를 가르고, 일베와 오유라는 큰 축으로 우리를 가르고, 빨갱이와 토착왜구로 갈랐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실제로 얼굴을 보고 서로 한남충이다, 한녀충이다, 대구 꺼져라, 광주 꺼져라 합니까?
그렇게 지역감정이 나쁘다고 온라인상에 서로 헐뜯는 광주와 대구, 광주에서 그렇게 심하면 대구에 의료물품을 보내줬을까요?
우리가 실제로 살면서 그렇게 아옹다옹하면, 뉴스에 또 지역감정으로 다툼이다, 폭행이다 하면서 크게 나오지 않았을까요?
현실에 페미니스트는 얼마나 되고 무작정 남아선호사상인 40대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이들에게 선동당하고, 갈라치기 당한 것은 아닐까요?
전 주변에서 단 한 번도, 저런 경우를 본 적도 없거니와 주변에서 간접적으로 겪었어도 심하게 겪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여러분 제발, 이제는 진실을 볼 때입니다.
일베발이라고 믿지 말아라, 신천지다, 일베다 하면서 우리 민족을 갈라두는 저것들을 척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