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떠도는 이야기 입니다.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니 나라가 문제가 되고, 조국이 장관 되니 조국이 시끄럽고, 추미애가 장관되니 나라가 추해지더니, 이젠 정세균이 총리되니 온 나라가 세균(코로나-19)으로 망조가 들었으니, 문재인이 취임하면서 선언했던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세 글자로 줄이면? 新天地(신천지)..... 참 너무나도 심란한 하루하루 입니다. 35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한 사람으로서 너무 처참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지난 70년 쌓아올린 국격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현실이 너무 분합니다.
가족톡에 올라와있던거 그대로 복붙 했습니다…,
뭐 이런 여론전이 있나 싶네요…
혹시나 묻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카톡 받으신 분 계시나요?? 아니면 지인이나…
정말 심란하네요…, 이딴 카톡이나 보내면서 여론전을 이딴식으로 한다는 것도 그렇고…, 아마 주 타겟이 50대 이상 분들을 타겟으로 하는것 같은데…,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다 떠나서 지금 이 상황에 이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참 여러모로 바이러스가 총선 코 앞에 닥치니 별별 상황이 다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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