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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이은식 기자) 2006년 개봉하는 심형래 감독(47)의 SF영화 'D-War'가 미국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이 사이트의 영화소개란에 'D-War'가 할리우드 영화들과 함께 등록 돼 온라인 회원들로부터 A등급을 받은 것.
사이트엔 심형래 감독과 주연배우 제이슨 베어, 로버트 포스터, 아만다 브룩스가 등록돼 작품에 대한 소개와 티저 영상에 대한 감상도 적혀 있다.
'D-War'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응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영화 제작사인 영구아트가 영화 정보를 제공하는데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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