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소년이 대학에 입학을 해서 친구가 괘종시계를 선물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집에다가 걸어 두었습니다. 그 집은 원룸 이었고 걸어둔곳은 모서리와 맞다아 있는곳에 걸어두고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 시계는 12시를 가리키는 순간!!!!!!!!!!!!!!!! 시계가 댕 댕 댕 댕 댕 댕 댕 댕 댕 댕 댕 그리곤!!!!!!!!!!!!!!!!!!!!!!!!!!!!!!! 갑자기 시계가 한번더 울리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하곤 다시 봤는데 아직 열두시 였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추워서 옷을입고시계를 보려고 고개를 드는데 구석에 아이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다시 밑을봤는데 아이가 없어서 시계를 보는데 아직도 12시여서 약이없나 싶어 가까이 다가가려는 순간 종소리가 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 연속으로 쳐서 소스라치게 놀라서 뛰어나가보니 문 앞에 아이가있어서 기절한뒤 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 그날뒤 괘종시계에 부적을붙혀기도를하니 더이상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