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엔 수능을친 타이밍입니다..;점수요?? 쿨럭..
제가 생각한 야심찬 프로젝트...
저도 스타 소설(?)을 써보려 합니다.그러나 스토리를 생각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스타 원작의 스토리를 기본 바탕에 픽션을 넣어서 쓸 생각입니다.
스타 모르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볼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갑자기 생각난것이 아니라
수능전 약 50일전부터 이것이 생각나더군요....하지만 중요한 시기라 꾹 참고..
마침내 글을 쓰게 되네요...수능친후 미친듯이(?) 놀고 자료 수집을 위해 스타사이트에 들어가서 스토리를
다 읽어봤고(꽤나 깁니다..)스타 미션을 직접 끝까지 플레이도 해봤습니다.....
프롤로그 부분은 상당히 긴 전개이므로 상당량 편집을 했습니다(자칫 지루해질수도 있어서..)
나름대로 준비하고 쓴글입니다.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입니다#################################################
20세기까지의 발전도 굉장하였지만.......20세기 이후의 발전에 비한다면 빛을 바랠정도로 20세기 후의
발전은 눈부신 것이었다....하지만
23세기의 지구는 환경오염,인구과잉,사이버네틱스(인간과 기계의 조합),유전자 조작,인간복제등의
인류의 멸망과도 연결되는 문제가 속출하게 되었다....그래서 이문제에 대해 세계의 강대국끼리 논의하기
까지에 이르렀고....조직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그들 강대국들은 "UPL"라는 국제강대국 협의회를
설립하였다..이 단체는 과거의 UN의의 강령을 따르고.영어가 세계의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그들은 비밀경찰,언론의 통제로 범죄자들에대한 처벌을....과학기술에 돈을 쏟아부어여러문제를 해결하도
록 하려 했지만.....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순 없었다...
결국 UPL에서는 지구밖 지구와 환경이 흡사한 다른 행성을 찾아보기로 했고 비밀경찰에 의해 잡아들인
죄수4만명을 총 4대의 우주선에 태우기로 했다.물론 충분한 식량과 함께.....
죄수들은 한척당 1만명씩태우고...만일을 대비하며 다른 행성에 착륙시 깨어 날수 있도록 냉동동면 장치
를 해놓았다...워프엔진과 자동 항해를 도울 수퍼 컴퓨터가 있는 최첨단 우주선은 그렇게 지구를 뒤로
하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 머나먼 우주로 떠나게 된다... 처음 우주항해는 순조로웠으나
1개월후 원인을 알수 없는 컴퓨터의고장이 일어나 자구좌표와 우주항해루트가 지워지게된다.....
거기에다 불행히도 4척중 한척이 운석과의 정면 충돌에의해 폭파....전원 사망하게된다...
그나마 살아남은 3척은 2여년을 방황하다 훗날 "다이라VI"라 불리오는 행성에 착륙한다.....
우주선의 착륙하자 곧 냉동수면상태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깨어나게된다....그들은 지구과는 아주 머나먼
행성과의 착륙,지구와의 통신의 단절등으로 당황하게되지만 곧 그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깨닫고 우주선에
있는 부품과 행성에있는 자원들을 모아 다시 번영하기 시작한다.....그리고 곧 주변을 탐사후 빠른 속도
로 식민지를 넓혀 가기 시작한다..그리고 마침내 정부까지 세우게 되는데.....급작스럽게 죄수들간에
세워진 정부라 그 정부를 인정 하지 못하는 반란군과 끊임업는 소모전을 벌였다...
그러한 가운데 자신을 "프로토스"라고 밝힌 무리가 50여척으로 구성된 거대함대가 테란의 식민지인
차우-사라를 공격했고.....외계인에 대한 아무런 방비도 안되있는 차우-사라의 사람과 모든건물이
거대 함대에 모두 파괴되었다...그 거대함대는 차우사라를 초토화시킨후 철수하였다
갑작스러운 외계인의침공에 정부군은 허겁지겁 대비책을 만들기에 바빴다.....
그일이 있는 이틀후 또 다시 마-사라 라는 테란의 식민지에 외계인의 공습이 시작되었다..
그 외계인은 차우-사라에서 외계인과는 다르게 곤충,벌레처럼 생긴 외계인이었다....
훗날 "저그"라고 불리우는 외계인과의 첫만남이었다...
테란 정부군과 반란군.........또 두 외계인 프로토스와 저그..과연..그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마무리##################################################
원래 프롤로그는 한편으로 끝내려햇으니 위의 테란만봐도 꽤나 길기 때문에 종족별로 프롤로그 한편씩을
쓰고......본론으로 들어갈 생각입니다....사실 테란 프롤로그는 훠~~얼씬 깁니다...제가 편집한거구요
정말 글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에효..;; 스타 오리지날부터 부르드워 엔딩까지 쓸생각이구요...;
프롤로그 부분이라 좀 지루할수도 있겠습니다만....본론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나 즐겁게 바주시길..
열심히 하겠습니다(홧팅!) 요즘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열심히 했는데 추천좀.....3초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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