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의 상장전 최대주주 벨류인베스트 이철대표(유시민과 절친) 2015년 부산대 양산캠퍼스에서 신라젠 항암제 기술 설명회에 이철과 유시민 참석. 김창호 - 2015년 12월 이철로부터 6억2천 정치자금 받은 혐의로 복역후 2017년 5월에 만기출소 문재인정부출범하면서 2018년 1월 재기해 좌빨교수로 동국대 석좌교수등으로 활동하고 있음.
황태호 : 양산부산대의대교수, 신라젠창업,
강대환 : 문재인주치의
문은상 : 현 신라젠 대표이사, 특별관계인이 270만주 장내매도(2700억원정도)후 주가가 빠져서 회복이 안됨.
노환중 : 부산의료원 교수, 조민에게 장학금을 줌, 신라젠으로 큰 돈을 벌어서 지금 의사들(투자가 5,000원, 문은상이 팔때가 매도 사인)사이에서 엄청 쉬쉬하고 있다.
팩사백이라는 암치료제 황태호가 임상담당 > 문은상이 300억원에 제넬엑스라는 개발회사(미국)를 인수함. 팩사백이 이미 실패가 되었으니 제넬엑스회사의 주가가 빠졌을때 싸게 300억원에 인수하고 3상(대규모의 일반인들, 2%정도 통과한다)개발중이다라고 뻥쳐서 신라젠 주가 띄움. 코스탁시장에서 2위까지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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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한민국 기업이 글로벌 임상을 직접 한다는 건 참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서 글로벌 3상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으로 볼 때 효과가 상당 부분 이미 입증이 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런 얘기도 떠도네요. 아직 풍문 수준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