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하실때 무엇보다 제일중요한것은

1.게임 끝나면 수고했다고 꼭 인사합시다

2.승패를 떠나 상대방의 잘한점을 칭찬합시다

3.감정적인 리게임은 서로에게 피해만 줍니다 

1에서 자원관리나 유닛을 뽑는 생산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요 만약 자신이 멀티도 늦고 밀기에도 이미

늦어버렸다면 상당히 늦은 상황이 되버렸다면 상당히 어렵지만 게릴라를 준비하셔야됩니다 

후반이 갈수록 본진에 대한 대비는 소홀해집니다  

다른곳에 멀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떤 종족이든 다른곳에 멀티를 늘리다보면 병력은 앞마당에

늘 포진되있기 마련이죠 게릴라의 종류는 가지가지 입니다 게릴라는 물론 일꾼을 공략해줘야합니다 

자신보다 멀티가 많다는것에서 가장 두려운점은 바로 일꾼이 그자원들을

다돌리는데에 있는데 일꾼이 없어지게되면 본인이 멀티가 늦다고 해도 극복할수있습니다  오히려 전세를

확 뒤집어 엎어 버릴수도있구요 

다음으로 이게 제일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는데요 바로 싸우는 진영 입니다 

테란의 경우 좁은 입구에서 무더기로 놓는 탱크와 벌처는 난감하죠 그것을 파해하기 위해서 셔틀질럿도

뽑곤 하지만 좁은 입구에서 언덕 도 끼고 싸우다는것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앞에 몸빵할 벌처를 꼭 두시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또한 테란의 좋은 진영은 탱크를 한기씩 멀리 멀리 배치하고 터렛지으면서 

마인을 앞에다 꼼꼼히 심어주고 질럿이 달려오면 벌처로 앞에가서 몸빵하면서 잡아주는 것이지요 

테란은 저그와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좁은곳에서 싸워주는것이 좋고 

럴커가 버로우할때 마린메딕을 뒤로빼주는것이 매우중요하죠

프로토스의 경우 테란과 싸울때 마인심으면서 진출하는 벌처를 탱크 한두기가 포격이 닿을정도로 가면서

마인을 제거해주고 드라군은 넓게 펼쳐 놓습니다

질럿은 마인을 제거하는 드라군 옆에 주로 포진하게됩니다 공격 갈때는 다같이가서 몽땅 폭사하는 경우를

막기위해 몇마리 먼저보내고 그경로로 보내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돌아갈수있는입구가

있다면 샌드위치 도 추천 합니다 [좁은 입구에 들어가는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만약 질럿이 다 없어졌다

상대방은 탱크 벌처가 남아있다 라면 바로 빼주시는게 좋습니다 압도할 정도가 아니라면 드라군 이라도

남아있어야만 기동성이 뛰어난 벌처의 마인이라던지 질럿이 보충될때까지의 시간을 벌테니까요 

저그전을 할때는 되도록 넓은곳의 싸움을 피합니다 쌈싸먹힐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보통은 저그분들이 치는것을 방어하는 구도가 많이 나오죠 저그전을 하실때는 

캐논짓는것을 아까워하시면 안됩니다 [게릴라 라던지 저그의병력이 그만큼 

무섭기 때문이죠] 저그 분의 경우 저글링도 그렇지만 항상 넓은 곳에서 쌈싸먹듯 포진해서 싸우는것이

가장 중요한듯 싶습니다 

이상 입니다 세세한 내용은 전부적으면 엄청난 분량이 될듯해서 못적습니다 ;;

태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