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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싸질러놨길래 뭐라고 했나 궁금해서 들어가봄
솔직히 무슨 개소린지 전혀 모르겠어서 여러번 읽어봄, 내가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인데 저런 난해한 글은 처음봄.
내가 수도에 대해 굉장히 잘 아는 사람이라더니, 이번엔 캐릭 특성도, 디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치부함.
글에 일관성이 없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글을 작성하려다보니 논리성도 당연히 없음.
맞춤법같은것들 보아하니 본인보다 나이 많으신분인것 같은데 댓글들보니 그냥 남 태클거는게 취미인모양,
그냥 나도 더럽게 걸린거고, 그래서 더이상 말싸움할 가치를 못느낌,
진중권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말이 통해야 싸우는데 말귀를 못 알아먹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음.
Ps. 근대 저렇게 사람들한테 태클걸고 개 까이듯이 까이면서 살면 인생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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