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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성인영화)배우 타츠미 유이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일 합작 영화 'AV아이돌'의 홍보를 위해 방한한 타츠미 유이는 2박 3일간 머물며 기자회견과 함께 명동, 홍대, 강남역 등 서울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타츠미 유이는 지난 2008년 데뷔한 5년째 AV 배우로 168cm의 키에 F컵 가슴 사이즈를 가진 일본 내 대표적 글래머 배우 '아오이 소라'의 뒤를 잇는 스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 영화를 촬영하다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를 만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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