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화 입니다
원래 어제 저녁에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정신없이 잤나보내요 ㅠㅠ
시작부터 긴급명령
사람죽이려고 대기중입니다. 그 와중 수나 핰핰
이럴때는 시간관리가 철저합니다
오늘까지 만킬 채워야 합니다
레저?
여튼 휴가군요
멋지군요. 이 나라도 이제 개박살 나겠군요
하나 알려드릴께 있는데요
얘네들 친남매 아닙니다.
이건 재밋겟네요
이새끼는 같이 안놀고 혼자 개품잡고 있습니다
그냥 아예 버려라
수나처럼
너네만 없으면
너네가 할 말은 아닐텐데? 저번에 니들이 한 짓 함 볼래?
남의 나라 바다를 핵무덤으로 만들어놓고 ㄷㄷㄷㄷㄷ
여튼 다시
아 시발 깜짝이야 얼굴 치워!!
백정장의 남자가 등장합니다. 복장보면 나이트클럽 댄서 같습니다
다정한 남자
어디서 많이 본 남자 같습니다.
갑자기 사람 얘기를 합니다
메롱이, 수나
더블 싸이코
갑자기 요 남자 주변에 수상한 사람들이 다가갑니다
바로 싸움니다
춤추는거 같네요
여튼 잘싸웁니다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에 가만이 있을 요놈이 아니죠
날라차기 하고 난리 났습니다.
결국 니새끼 휴가는 사람패는거구나
이 아저씨는 도망갑니다
잡아라!!!
뭔가 옳은 말 같은데 하나도 신빙성이 없습니다.
ㄷㄷㄷㄷ
그때 끼어드는 덜 싸이코와 돼지
대장이 등장합니다
게릭터였었군요
여튼 이 사람들은 추적합니다
게릭터랑 GTA새끼들이 부딫치면 여기도 박살이 날텐데 ㄷㄷㄷㄷㄷ
한편 무전중인 국방부 장관과 대장님
국방부 장관은 게릭터의 힘을 빌려 이 나라를 차지하려고 했던 겁니다
그리고 만들고 있는 게릭터 새 메카
걱정하지 마십시요 하면서 위세를 떠는 국방부장관. 대장 앞에서 담배라니 버릇이 없군요
대장님도 웃습니다
결국 놀러왔다가 일하네요
얜 비행기가 너무 튀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얘도 정찰중입니다
게릭터 노동자들에게 발각되네요
중학생 추리
여기서 격추시키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변신해도 무기도 없잖아.
그때 막 터지는 게릭터 비행기들
적색충격기입니다
다 쓸어버립니다
이때 변신하는 탑 싸이코
추격합니다
감사인사를 하는군요. 역시 아주 싹수가 노란놈은 아닙니다
아까 이 남자가 조종했던거였군요
게릭터인줄 알고 무작정 달려듭니다
무슨 비행기 타고 왔는지 좀 보라고!!!
부매랑을 바로 잡더니
멋지게 던집니다
바로 주머니에 꽃히죠 ㄷㄷ
정체를 적색충격기 대장이었습니다
아 좀 뭐 타고 왔는지 비행기 좀 보라고!!
게릭터를 이용하여 국방주장관의 음모를 이야기 해주는 적색충격기 대장
상관 없다고 상관 욕 막하네요
뭐 우리가 알고잇는 정황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는 오랜 시간동안 이 나라에 침입해 국방부장관과 게릭터가 손잡았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했답니다
가족을 버리며 일에 매진했던 남자
큰일을 치르기전에 잠을 청합니다
탑싸이코의 자는 모습을 보며 흐믓한 아버지
아버지 꿈을 꾸는 건
같이 수영하네요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엇!!
자식을 물고문 하는 아버지 ㄷㄷㄷㄷㄷㄷ
그러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습니다 ㄷㄷㄷㄷㄷ
이런 무서운 꿈 꾸면 더 자고 싶지 않을텐데 ㄷㄷㄷㄷ
그러니까 탑싸이코가 이렇게 된 무의식적인 원인은 이 남자에게 있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튼 두 남자는 증거를 잡기 위해 출동합니다
잠수복의 용도는 잠수만 하는게 아닙니다
요렇게 잠수통으로 개 쎄게 후려칠 수 있죠
경비들을 죽인 부자
호흡히 척척 맞습니다
금고 앞까진 갔지만 이 안으로 못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럼 부수면 되죠 ㅋㅋㅋㅋ
하지만 금고는 부셔지지 않았습니다
영화 상영시간이다
영화 상영 할 필요 없다!! 우리랑 같이 찍자!!
하면서 졸라 팹니다.(아 스샷!!!! 아 내눈 ㅠㅠ)
게릭터랑 손 좀 잡았다고 아주 떡을 만드네요
네 대장님. 그리고 이제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을 보여드리죠
시밤 쾅!!!
직접 습격하기로 합니다. 그나저나 대장님 립스틱 뭐 쓰시나요?
그날 또 대통령 생일이라고 하네요
나라의 경사입니다.
남의 비밀을 막 얘기하는 과학닌자대 주둥이도 주먹만큼 가볍습니다
니들 마시는거 포도주스니?
그때 나타나는 대장님
악당대사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타난 GTA오형제
5명이서 입맞춰서 말하는데 소름 돋더라구요 ㄷㄷㄷㄷ
맨날하는 대사
지는
아싸 수나팬티 찍었다
아름다운 비전회오리
다 날아갑니다 ㅠㅠ
대장님도
물론 졸라 팹니다
17만원 마사지 킥!!!
너희 동료들을 죽인 내 주먹을 받아라!!
사람 패는덴 장사네요
오늘은 별로 비중없는 버드미사일성애자
갑자기 엎어지는 바퀴
오늘은 시간 다됬다
입에 착착 붙는 대사
도망갑니다
뭐야 이때까지 개고생했는데
진작 만나게 해주지
이번 상은 크네요
갑자기 미친듯이 웃는 탑 싸이코
ㅎㄷㄷㄷㄷㄷㄷ
여튼 좋은일입니다.
아버지를 만나면 이새끼 행동도 좀 바르게 되겠죠?
출처 : 본인
이따가 그 다음편이 올라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17 12:12:06 220.118.***.181 백감독
65548[2] 2013/09/17 12:15:34 121.130.***.149 잘못되었다
468466[3] 2013/09/17 12:24:24 27.100.***.62 낭자방린이
407017[4] 2013/09/17 12:27:50 1.176.***.129 김치버거
278751[5] 2013/09/17 12:29:24 175.223.***.164 루리다이스키
193112[6] 2013/09/17 12:30:21 210.206.***.134 이리스후유미
314913[7] 2013/09/17 13:36:15 175.213.***.2 배달의달인
451837[8] 2013/09/17 13:59:38 121.178.***.214 면제된새삥
139227[9] 2013/09/17 14:14:57 175.114.***.184 사과전자
212757[10] 2013/09/17 14:21:57 175.113.***.39 Soulcry
37788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