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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욕나오니 시발체를 씀.
어제 시발.
나한테 시발.
거리에서 시발.
중학생처럼 보이는 년이 시발.
하룻밤만 재워주면 3만원으로 해주겠다고 시발.
어째서 시발.
내가 널 재워주는 데 시발.
돈을 줘야 하냐 시발.
어이없어서 시발.
개 끌고 경찰가서 시발.
부모님 오실때까지 같이 기다리니 시발.
갑자기 울고 불고 난리여서 시발.
가정불화인줄 알고 한참을 달래는데 시발.
부모가 오고 나서 시발.
알고 보니 그냥 막나가는 애 시발.
부모는 울면서 애 때리면서 철좀 들라고 하고 시발.
애 갑자기 우는 거 멈추고 욕하고 시발.
이게 대체 뭔 일인지 시발.
난 도중에 부모에게 미안하단 소리듣고 집에 가는데 시발.
생각해보면 할 수록 그년 팰껄 후회한다 시발.
아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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