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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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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26 02:14:00 222.235.***.68 정의의수호자
749106[2] 2019/09/26 02:16:10 222.111.***.78 살짝탄감자
139041[3] 2019/09/26 02:21:10 121.129.***.179 확실해?
495387[4] 2019/09/26 02:28:11 175.223.***.192 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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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81[6] 2019/09/26 04:07:18 68.174.***.2 FKNTuesday
459253[7] 2019/09/26 05:52:42 211.246.***.99 [戰]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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