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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리앙 펌]
정경심 교수 - 타임머신 발명.
아들이 2014년도에 받은 표창장을 2012년에 스캔해서 표창장을 만들다
[단독] "정경심, 아들 표창장 스캔해 딸 표창장 만들어" (KBS)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아들은 2014년에 우수상을 수상 (문화일보)
2.
고대 익명의 입학사정관의 워딩을 따서 '그 논문 때문에 조국 딸이 입학이 가능했다' 는 뉴스가 또 퍼집니다.
그 당시 입학전형에서 논문은 필수도 아니고 거의 중요하지도 않았다...는 다수 입학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디로 간 겁니까?
펀드를 팠더니 익성이 나오고, 익성을 파면 MB 쪽과 연결이 되어 검찰이 당혹스러워한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표창장과 논문으로 돌아오고 있는 거라고....
검찰이 제대로 일을 하면 왜 이런 루머 공세를 당할까요?
조국 장관 딸이 봉사하는 걸 목격한 증언자가 다수....표창장 주자고 했던 교수의 증언까지 나왔는데
이 무슨 해괴한 기소질이란 말입니까? 제가 볼 때, 이건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보다 무리함의 정도가 더 심해요.
사실관계 여부도 한심하지만, 저는요 , 이 논문, 표창장 건등으로 검찰과 언론이 대중을 현혹하고
멀쩡한 한 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하는 꼬라지를 보면 토악질이 나요. 이게 도대체 무슨.....21세기 대명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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