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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7105516517
조카-정경심 공동정범 증거 없자 아들 pc까지 요구 / 김경래의 최강시사 (김경래 : 뉴스타파 탐사실장)
(재미있는 부분 발췌)
▶ 장용진 : 글쎄요, 하드디스크를 증거인멸하려고 했으면 그거 다른 데 저 같으면...
▶ 박지훈 : 불 태웁니다, 저는.
▶ 장용진 : 한강에다 버렸을 거예요. 안 그러면 사법농단 당시에 유모 전 판사처럼 긁어버리든가.
▶ 박지훈 : 디가우징.
▶ 장용진 : 디가우징하든가 하지 그걸 왜 그대로 놔두겠습니까? 복사해서 또 그것도 복사를 해서 2개를 다 가지고 있었다면 그거는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2개, 3개 만든 거 복사를 해놓은 거거든요.
조카 배임 횡령 입증되면 조국 가족은 최대 피해자 / 김필성 변호사 / 김종배의 시선집중
https://www.youtube.com/watch?v=55ZoH20Cn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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