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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기 짤방에는 노통을 좋아했던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나 비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거르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전혀 보도가 안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때 그때 보도는 다 되었습니다.
과거에 윤석열이 네임드가 될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다만 2019년에 와서 지난 기사들을 취합 및 정리해서
윤석열 검사의 과거 행적에 대한 재보도가 안 된 것일뿐......
그저 이 글은 윤석열이 어느쪽에 주로 서 있었었는지
과거의 궤적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맞음. 체크 완료.
기소를 했으니까 구속했겠죠? 맞음.
맞음.
참고로 위 링크의 sbs 기사는 아주 괜찮은 기사이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일독하시면 대충 감이 다 잡히실 겁니다.
이 기사를 읽어보면 뭐 대충 정치권에 발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하간 상기 근거로 제시한 링크 중에 두번째 시사인 기사와
세번째 sbs 기사는 꼭 읽어보시면 대충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이 살짝 잡힐겁니다.
이런거 찾는 것 보다 클량에 글 쓰는게 품이 더 드네요
아유 귀찮은거 ㅋㅋ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99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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