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9/04 17:05:26 124.80.***.64 Spitfire
781245[2] 2019/09/04 17:07:14 116.37.***.86 내용무
757922[3] 2019/09/04 17:13:06 14.52.***.29 dctjun
752734[4] 2019/09/04 17:18:27 221.158.***.187 로마kk
564307[5] 2019/09/04 17:29:21 61.84.***.190 wck
733975[6] 2019/09/04 17:29:32 182.214.***.190 베룸
717509[7] 2019/09/04 17:32:41 218.48.***.67 lucky
84548[8] 2019/09/04 17:35:57 121.155.***.16 thread
787005[9] 2019/09/04 17:37:49 125.179.***.103 편의점사장
453465[10] 2019/09/04 17:38:33 124.56.***.238 나는87학번
36164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