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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1384
    작성자 : 동네옵빵
    추천 : 13
    조회수 : 1469
    IP : 124.243.***.151
    댓글 : 77개
    등록시간 : 2015/12/14 15:40:21
    http://todayhumor.com/?baby_11384 모바일
    고기를 주지 않으면 타협하지 않겠다! (18개월)

    18개월차 딸아이의 고기타령입니다 ㅜㅜ
    아침부터 급하게 해동시키느라 욕봤습니다 ^^;
    그래도 안먹겠다고 떼쓸때보다는 좋네요 !!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14 15:55:33  121.101.***.114  coconut  392974
    [2] 2015/12/14 17:20:00  112.145.***.233  아키달  522891
    [3] 2015/12/14 17:27:15  108.162.***.69  세낭  600547
    [4] 2015/12/14 17:46:42  182.230.***.93  쵸콜렛케익  288276
    [5] 2015/12/14 22:21:48  61.102.***.59  뷔페가고싶따  593983
    [6] 2015/12/15 11:53:34  175.223.***.205  wjdrb81  492715
    [7] 2015/12/15 20:14:30  182.211.***.111  cobain  273427
    [8] 2015/12/16 04:42:26  119.204.***.111  테너  171616
    [9] 2015/12/16 08:30:26  223.62.***.82  gomintoto  585214
    [10] 2015/12/16 08:30:39  218.236.***.31  이현령비현령  51252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coconut(2015-12-14 15:56:03)121.101.***.114추천 16
    흐엉 귀여워요ㅜㅠㅠㅠ❤️
    댓글 1개 ▲
    동네옵빵(2015-12-14 17:09:20)추천 1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아키달(2015-12-14 16:26:25)112.145.***.233추천 12
    잘 안먹는 울아들만 보다가ㅋㅋㅋㅋㄱㅋ
    와 컬처쇼크왔어욬ㅋㅋ
    오물오물 ㅋㅋㄱㅋㄲㅋㅋ멈추지않고 먹는 아이가 있다는게..ㄷ부럽네요ㅜㅜㅜㅜㅜ
    댓글 1개 ▲
    동네옵빵(2015-12-14 17:09:12)추천 2
    잘먹어서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
    근데 잘먹는데 몸무게도 적고 키도 안커서 또 고민이긴 하네요ㅜ ㅎㅎ
    헐머야이게(2015-12-14 17:31:29)1.227.***.193추천 13
    저희애는 고기보단 브로콜리 홀릭이에요ㅋㅋ
    댓글 4개 ▲
    동네옵빵(2015-12-14 22:56:14)추천 64
    싱그러운 아기일 것 같아요!
    동물의피래미(2015-12-16 08:48:22)223.62.***.52추천 16
    싱그러운 아기ㅋㅋ
    세비(2015-12-17 05:22:18)169.145.***.40추천 22
    크.. 말로만 듣던 소수의 축복받은 부모님이시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는 채소먹으면 독약먹는줄 아는데.. ㅠㅠ
    오예스리랑카(2015-12-17 10:49:50)49.169.***.216추천 0
    저희아가도 어릴때부터 브로콜리는 잘먹었어요!! 신기방기..
    가지,오이는 안먹어도 브로콜리는 어른주먹만큼 먹어요~
    웃기네ㅡㅡ(2015-12-14 17:33:21)211.246.***.26추천 3
    진짜 고기를 주지않을수 없겠어요ㅜㅡ
    넘 귀여워서
    댓글 1개 ▲
    동네옵빵(2015-12-15 07:38:23)추천 2
    열심히 고기 사줘야 겠어요 ㅜ^^;
    결혼좀해(2015-12-14 17:35:21)182.31.***.83추천 18
    애미야 고기반찬 왜 없는게냐~ 애미야 애미야~~~~ 애미야아아아아아아
    고기를 다오 고기를~
    어서 대령하도록 하여라하고 숟가락 대 놓고 기다리는 것까지 귀엽네요~
    댓글 2개 ▲
    동네옵빵(2015-12-14 22:55:51)추천 4
    엄마 긴장 제대로 하게하네요ㅎㅎ
    포뇨=사랑(2015-12-16 11:53:48)119.75.***.248추천 15
    할머니 말투 배운 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퇴근해서 왔는데 애기가 아빠보고
    애비야 왔냐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했다는 썰 생각나욬ㅋㅋㅋㅋㄱㄱㅋㅋㅋ
    뷔페가고싶따(2015-12-14 22:21:39)61.102.***.59추천 6
    ㅎㅎㅎ 정말 귀여워요!
    말도 잘하네요. 고기줘요. 고기
    댓글 1개 ▲
    동네옵빵(2015-12-14 22:57:00)추천 2
    말 많이 못하는데, 우찌 고기부터 배웠네요..ㅎ
    마론메론(2015-12-15 02:37:47)123.212.***.77추천 39
    남남남남ㅠㅜㅠ <요거 넘 귀엽네요ㅋㅋㅋㅋ
    댓글 2개 ▲
    동네옵빵(2015-12-15 07:37:44)추천 2
    저도 그 부분이 넘 재밌어서ㅎㅎㅎ
    [본인삭제]오요정(2015-12-17 21:37:43)203.226.***.105추천 0
    낌상™(2015-12-15 09:51:13)115.89.***.27추천 1
    완전 귀여워요~♡
    댓글 1개 ▲
    작성자사칭(2015-12-17 11:23:10)211.49.***.38추천 0
    감사합니다ㅋ
    지례씨(2015-12-15 11:16:51)14.32.***.53추천 0
    ㅋㅋㅋㅋㄱㅋ 17개월 울딸보다가
    같은개월수인데도
    먹고싶은걸 표현한다니 놀랍네요...ㅋㅋ
    댓글 0개 ▲
    도긷(2015-12-16 00:58:58)58.236.***.46추천 2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ㄱ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먹는 동안 밖에 해뜨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12-16 08:30:39
    아나벨라(2015-12-16 08:44:29)113.30.***.199추천 0
    ㅋㅋㅋㅋㅋ 귀여워옄ㅋㅋㅋㅋ<3
    댓글 0개 ▲
    세낭(2015-12-16 09:11:34)108.162.***.131추천 0
    냠냠냠냠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오호통째라(2015-12-16 09:18:59)180.229.***.90추천 1
    냠냠냠냠 ㅋㅋㅋ 얼마나 먹고프면!! 잘먹는 아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예쁘게 자라거라아~
    댓글 0개 ▲
    쥐치킨18년놈(2015-12-16 09:24:25)211.36.***.222추천 1
    4살짜리 우리 아들보다 잘먹는듯 ㅋㅋㅋㅋ
    댓글 0개 ▲
    다함께싸자구(2015-12-16 10:28:36)223.62.***.74추천 4
    안먹겠다고 떼쓰는 애들도 허다한데 저렇게 주니까 오물오물 맛나게
    먹으니 얼마나 뿌듯하시고 기분좋으실까요~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댓글 0개 ▲
    ♥초코송이♥(2015-12-16 11:15:16)175.223.***.228추천 0
    아기가 생선먹는거 첨보네요
    아구구 예뻐라 꼬기먹고찌펐쩨요♡♡
    댓글 0개 ▲
    란亂(2015-12-16 11:36:57)1.212.***.146추천 0
    너무귀여워요>_<
    댓글 0개 ▲
    이중구(2015-12-16 11:47:23)118.33.***.200추천 0
    아나 물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희 사촌동생시리즈 2, 3이 각각 일곱살 세살인데 갸들도 먹는 건 무진장 많은데 살은 하나도 안붙으요....
    그래도 건강상 이상은 없구 3이 또래보다 조금 작다 뿐이지 2는 평균이기도 하구 키는 남들보다 쪼금 더 크다하니 걱정 안 하셨음 좋겠어요우
    진짜 먹는 거 보면 나보다 많이 먹을 때도 있는데 살이 안 붙어.... (울컥
    댓글 0개 ▲
    멜로디파(2015-12-16 11:47:45)172.56.***.164추천 24

    아이고 ㅋㅋ 제 딸래미 보는 것 같네요 ㅋㅋ
    제가 구피를 키워서 그런지 물고기를 엄청 좋아해요 ㅋ
    말이라고는 엄마, 아빠, 뽀~(로로), 빠~(나나) 밖에 못하는 애가
    물고기만 보면 피시피시~ 이래요 ㅋㅋㅋㅋ
    댓글 1개 ▲
    sbdnem(2015-12-17 08:58:46)147.47.***.72추천 1
    피싴ㅋㅋㅋㅋㅋㅋ 영어신동이네요><
    티보치나(2015-12-16 12:06:12)61.98.***.189추천 1
    냠냠냠냥ㅠㅠㅠㅠ어흐 심장이ㅜㅜㅜㅜㅜ
    댓글 0개 ▲
    포포야(2015-12-16 14:00:17)211.36.***.54추천 0
    고오오오오기이이이이이 ㅋㅋㅋㅋㅋ 넘나 귀엽네요!!
    댓글 0개 ▲
    최라면(2015-12-16 15:43:41)124.243.***.151추천 1
    얌ㄴ얌냠냠얌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그래그랬구나(2015-12-16 16:53:47)49.173.***.133추천 1
    그냥 마냥 부럽기만하네요 ㅠㅠ
    요즘 우리 18개월 먹여주던것도 한그릇뚝딱이었는데
    며칠전부터 먹지않아요 먹어도 세네숟갈 ㅠㅠ
    안먹는다거 떼쓸때보다 이쁘다는 그마음 이해해요!!!
    잘먹어서 효도하는 아이 최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12-17 04:18:26
    [본인삭제]잠온다배고파(2015-12-17 04:55:35)39.112.***.124추천 0
    댓글 0개 ▲
    멍톰(2015-12-17 05:04:20)121.136.***.190추천 4

    아구 마시쪄라!아구 기여워ㅜㅜㅜ스크랩해놓고 두고두고 볼래요♡♡♡
    댓글 0개 ▲
    허리초매(2015-12-17 05:06:09)118.39.***.140추천 0
    저런딸이 있다면 냉동실에 이 고기 저 고기가 끊이지않게할꺼에여ㅠㅜㅜㅜㅜ심지어 아가가 넘 예쁘네요
    댓글 0개 ▲
    그만하소(2015-12-17 05:10:52)117.111.***.98추천 0
    이쁘내요 ㅎ ㅎ 행복하시겟습니다 ㅋ
    댓글 0개 ▲
    고양이님(2015-12-17 05:23:20)121.157.***.216추천 9
    심지어 어른 숟가락으로 먹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아로파(2015-12-17 05:43:58)59.15.***.223추천 0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댓글 0개 ▲
    XX중독자(2015-12-17 05:49:54)112.187.***.49추천 0
    진짜 물고기가 대 반전이다 ㅋㅋㅋㅋ
    댓글 0개 ▲
    ㅡ와니아빠ㅡ(2015-12-17 06:14:32)175.223.***.21추천 1
    말도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복받으셧군요 저희는 하루 한끼라도 제대로 먹음 다행인데 ㅠㅠ
    버릇고쳐보려고 간식숨기고 밥투정부리면 식탁 다 접어버리고해도 안고쳐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4개 ▲
    [본인삭제]잠온다배고파(2015-12-17 06:57:49)39.112.***.124추천 8
    연금수령(2015-12-17 11:20:45)218.147.***.82추천 0
    진짠가...그냥 내비두면 되나요?
    공권(2015-12-17 13:32:18)183.108.***.20추천 3
    가끔 저어어어엉말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라서 끝까지 버티다가 저혈당 쇼크로 실려가는 케이스도 있긴 있습니다만...99.99%의 아이들은 백기들고 버릇 고칩니다. 그리고 그 정도 의지력을 가진 아이라면...뭘해도 될 아이 아닐까요? ^^;
    [본인삭제]싱크로나이징(2016-01-16 03:00:35)175.200.***.83추천 0
    [본인삭제]NeroStorm_75(2015-12-17 06:30:52)162.158.***.131추천 0
    댓글 0개 ▲
    꿀범벅(2015-12-17 07:02:41)221.150.***.75추천 0
    울아들은 넘 안먹어서 입에물고만있어 이빨이 다썪었는데.부럽습니다
    댓글 0개 ▲
    소나기S(2015-12-17 07:20:11)223.33.***.146추천 0
    물고기라니 ㅎㅎㅎ 귀엽네요~
    댓글 0개 ▲
    신선한신선(2015-12-17 07:22:55)118.219.***.149추천 0
    에구ㅋㅋ 잘먹네요 귀여워라
    댓글 0개 ▲
    옆집돌쇠(2015-12-17 07:36:04)121.163.***.210추천 0
    완전 귀엽네요ㅎㅎ 고기부터 배우다니 대단합니다
    댓글 0개 ▲
    프리큐어(2015-12-17 08:13:27)108.162.***.240추천 3
    생선하니까 저도 어린 시절 아직도 기억나는게 배고프다고 엄마 새벽 늦게

    울면서 깨웠는데 힘겹게 일어나셔서 생선구워서 밥도 하시고

    일일히 떠서 먹여주셨는데 그 때 먹은 생선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맙고도 죄송하죠.
    댓글 0개 ▲
    Amy_♡(2015-12-17 08:22:09)58.233.***.146추천 0
    하루종일 사탕 젤리 까까만 외치는 저희애(18개월)보단 천만배 낫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구요~
    댓글 0개 ▲
    30년솔로(2015-12-17 08:22:40)203.232.***.57추천 0
    참 복스럽게 잡숫네요..ㅎㅎ 진짜 귀엽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나루는개훈견(2015-12-17 08:25:58)59.26.***.4추천 0
    댓글 0개 ▲
    헤븐리블루(2015-12-17 08:34:32)175.195.***.90추천 2


    댓글 0개 ▲
    나일강의노예(2015-12-17 08:40:25)175.200.***.137추천 1
    저희 조카도 그래요. 고기나 이런거 찾지는 않는데 냠냠이라는 단어 쓰면서 떼 쓰는 거랑 자기가 애기때부터 덮었던(이제 만 2세 25개월) 이불 잘때 엄청 찾으면서 애기이불 달라고 하는 모습이 저 영상과 엄청 비슷해요. 그러고 주면 바로 눈물 뚝~ 엄청 웃어요.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매일 즐거우시겠어요.^^
    댓글 0개 ▲
    sbdnem(2015-12-17 08:59:29)147.47.***.72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가시나오면 가시ㅠㅠㅠㅠㅠㅠ하면서 우는대ㅜ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엘리스헬보이(2015-12-17 09:04:20)123.214.***.185추천 0
    댓글 0개 ▲
    휘파람쟁이(2015-12-17 09:14:10)210.108.***.3추천 0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저희 큰애는 26개월인데 밥먹이는게 일이라 ㅜㅜ
    댓글 0개 ▲
    in스턴트(2015-12-17 09:30:37)1.217.***.245추천 0
    ㅋㅋㅋㅋ진짜 잘먹네요~완전 귀염 터져요 ~
    댓글 0개 ▲
    달콤한술(2015-12-17 09:31:07)175.223.***.117추천 2
    저희 딸은 눈뜨자마자 바나나를 찾아요
    무슨 꿈꿨어? 하면 바나나!
    오늘은 결국 바나나 한송이 들고 얼집갔네요 어찌나 신나하던지 ^^
    댓글 2개 ▲
    가랑비소랑비(2015-12-17 10:11:06)112.185.***.222추천 1
    혹시 노래할때 똠양뽓찌뻬헤~하는지 잘보세요
    문파이(2015-12-17 11:53:32)110.70.***.86추천 0
    바나나 사들고가면 얼마나 좋아할까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어제처럼(2015-12-17 09:40:54)121.131.***.1추천 0
    와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Dear.jane(2015-12-17 10:17:55)211.229.***.22추천 0
    유튜뷰에서 바로 보면 소리가 안나요ㅠㅠ저만 그러나요?
    댓글 0개 ▲
    멈뭉(2015-12-17 10:26:55)118.32.***.58추천 0
    어구 이뻐라~~냠냠냠냠 잘먹고 예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프프픗(2015-12-17 10:30:06)121.130.***.136추천 1
    댓글 0개 ▲
    냐냐냥(2015-12-17 10:32:59)211.200.***.41추천 0
    근데 가만히 앉아서 잘먹네요..원래 막돌아댕기고 입에있는거 다먹으면 다시 먹으러오고 이러는게 정상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먹방해도 될듯 ㅋㅋㅋ
    댓글 0개 ▲
    ㅠBenzㅠ(2015-12-17 10:39:58)223.33.***.41추천 0
    18개월 숟가락 드는폼이;;울아들 22개월에 아직도 숟가락 들면 입으로 들어가는것보다 흘리는개 많은디 확실히 딸래미들이 빠르네요 귀엽네 그녀석ㅋ
    댓글 0개 ▲
    산후앙(2015-12-17 11:22:40)118.131.***.254추천 0
    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종이요
    댓글 0개 ▲
    양념통닭(2015-12-17 12:37:51)203.142.***.109추천 0
    와 너무 신기해요. 잘 먹어서 신기하고 어떻게 숟가락질을 저렇게 잘하지?
    고기줘요 하는 것도 신기하고 ㅋㅋ 19개월 제 딸들은 기미가 안 보이던데..
    댓글 0개 ▲
    [본인삭제]그래나야나(2015-12-17 12:47:35)108.162.***.137추천 0
    댓글 0개 ▲
    해답자(2015-12-17 12:53:44)114.202.***.235추천 0
    이쁜아이가 건강하게 크겠네요 정신적으로도 건강하도록 포기시키는것도 필요할거에요
    댓글 0개 ▲
    보리영(2015-12-17 13:29:33)39.120.***.207추천 0
    고기 고기 고기줘요 ㅋㅋㅋㅋ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
    우리 아들은 아침부터 소고기 찾아요
    엄마가 고기를 안줘서 맛이 없다며.... ㅠㅠ
    그중에서도 차돌박이 넣은 된장찌개를 제일 좋아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RT(2015-12-17 13:47:29)121.157.***.8추천 0
    댓글 0개 ▲
    뭔소리래(2015-12-17 17:07:36)220.149.***.9추천 0
    ㅋㅋㅋㅋㅋㅋ애기가 어른 숟가락으로 먹으니까ㅋㅋㅋㅋㅋ묘하네요ㅋㅋㅋ귀여워!!
    댓글 0개 ▲
    누나얌(2015-12-17 17:28:11)14.34.***.31추천 0
    밥 잘먹으니까 너무이쁘네용><
    댓글 0개 ▲
    사차원여시(2015-12-17 17:32:58)39.115.***.137추천 0
    저나이때 김치달라고 울부짖던 조카생각이 나네요 ㅋ
    아 귀여워~
    댓글 0개 ▲
    Madlife(2015-12-17 19:57:17)175.244.***.184추천 0
    아 너무 흐뭇하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그링(2015-12-17 20:26:01)211.187.***.71추천 0
    으아 ㅋㅋㅋ냠냠냠 먹는데 토끼같기도하고 참새같기도하고 너무 예쁘네요 아이고 귀여워~
    댓글 0개 ▲
    브린별(2015-12-17 23:01:09)124.49.***.236추천 0
    홍콩에서 찍은 레옹영상도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발랄한(?) 부부를 보았나ㅋㅋㅋㅋㅋ 오물거리는 거 너무 귀여웝..♡
    댓글 0개 ▲
    강냉팡(2015-12-20 02:21:39)121.164.***.83추천 0
    이 영상 페북페이지 판도라tv에 올라왔던데 알고계신가요?
    댓글 0개 ▲
    아얌이(2015-12-26 15:42:58)112.164.***.229추천 0
    크헉내심장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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