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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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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02 18:36:58 173.245.***.94 절상
775593[2] 2019/09/02 18:44:07 182.214.***.190 베룸
717509[3] 2019/09/02 18:52:05 180.69.***.127 예날
174218[4] 2019/09/02 19:56:06 210.210.***.128 21세기각시탈
197208[5] 2019/09/02 20:05:01 222.102.***.36 야매개발자
106131[6] 2019/09/02 22:25:03 211.116.***.33 마음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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