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위’나 하시라“는 논평 내용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국민은 목이 터져라 그의 위선을 꾸짖고 있지만, 정작 조국은 ‘당신들이 뭐라 하든, 내 알 바 아니며, 내 갈 길 가겠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 반성마저 연기가 가능한 조국의 우롱에, 국민은 분노와 울분으로 치를 떨고 있다. 이제 조국의 반성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제발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 자연인으로 돌아가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이나 보며 그간의 위선을 위로하시라”고 했다. ‘자위’는 스스로 위로하다는 뜻의 한자어이지만 일상에서는 ‘성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성기나 가슴 등을 만지는 행위’를 일컫기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8311523506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