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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까고 유치원장들 상대한 것....박용진은 두 장의 까방권이 있습니다.
(삼성 까는 건 10장은 주고 싶네요)
그러나 그건 그거고....이번엔 좀 두들겨 맞읍시다. 박용진 의원님.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조국의 범죄 혐의는 1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논란이 있으니 결단이 불가피하다'는 설레발을 떨었지요?
제대로 된 본인의 해명이 있기도 전에,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언론의 무리수가 저 같은 허접의 눈에도 줄줄이 사탕으로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이번엔 또 유시민을 까셨어요?
20대의 피의 온도가 같다구요? 서울대, 고대에 가면쓰고 나온 애들이 정말 그 20대의 대표성을 가졌나요?
손석희의 JTBC가 지금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는 이유가 여럿 있지만, 그 거지같은 일베, 극우 성향 놈들의
시위를 생중계하는 걸 보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이 폭발했다는 것 압니까?
걔들은요, 젊은 태극기 부대에요.
서울대, 고대 시위....그 주동세력이 극우기독교 학생조직이거나 수구정당과 끈이 닿아있는 놈들이라는 거,
만천하에 드러났잖아요. 당신만 모릅니까? 스마트폰 데이터 떨어졌어요? 조중동, 종편만 보세요?
김기춘, 우병우, 양승태, 나경원 같은 인간들을 제끼고 조국과 유시민을 부끄러운 동문 1,2 위로 뽑는
설문조사를 만드는 서울대 학생들 중 일부가, 과연 당신이 생각하는 '그 20대'란 말입니까?
그 학교 학생들 중, 극우세력이 과다대표되고 있다는 거, 초딩도 알아채겠네요.
유시민이 그거 짚은 거잖아요? 그런데 어디서 왜곡질입니까?
당신이야 말로, 20대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이 비판한 건 당신이 꿈에 그리는 그 20대들이 아니에요.
어디서 이상한 총질을 하고 난리입니까? 하필 종편 채널에서....
당신의 분별력을 심각하게 의심합니다. 자제 하시지요. 그러다 까방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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