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저부터할게요. 가볍게음씀체로

저본캐레이팅900대임 한때 1300넘었던경험도있음.
이긴적도있지만 진적이더많음...

트롤진짜 내가 운이 볍신처럼없는건지..
트롤 참잘만남 저희듀오임 투미드감 이런적도있고
도란검5개가는 가렌도봤고
킬다먹고 킬딸칠거다치고 계속죽어주는놈도봄ㅎ..

그래서만든부캐로 트롤의길을가기로함 
노말을 열심히함 진짜 최선을다함 

근데 랭겜에서 난 내가아님

우선 친절한말투와 부처멘탈로 무장한척을함
열심히큼 무저건 /라인일경우 계속열심히큼

갱오면 킬양보도해주고 다른라인싸도 
다독다독 힘내보자고함

그렇게 어느정도시간이지나면한타를함
타겟팅이면 서폿을물고
논타겟팅이면 다비켜가게스킬씀
ㅋㅋㅋ그럼당연히 딜을4:5를하고있으니 한타짐

그리고 혹시나경우 뻔히 상대편이 혼자있는게아니라도
쟤혼자라고우기면서 짜르러가자고  딜러를꼬드김
그리고 끈겨먹음

이땐항상 "아...죄송해요ㅜㅜ  제가생각이짧았어요."
혹은"상대편 빽업이 너무빠르네요ㅜㅜ"

한타를진경우"제가너무딜을못넣어서진것같아요"
등등 첨부터 난착하게착하게 게임했기에
누군가욕을해도 쉴드가따르거나,  죄송합니다를
무표정으로쳐댐 -_- 이표정으로

라인을섯다면 이런식으로

그리고 서폿이라면 원딜에게킬을 주되 
내가꼭 적원딜에게 킬을줘야함

항상중요한건 착한척 괜찮은척 화이팅하는척

그렇게 나는 알리를했지만 한타때월딜을지키지않고
살아남고,  소나를했지만 궁을 삑사리를내어 도움을주지안씀
블랭을하면 데스그랩을하여 자멸을 시도해 한타를망침

이게내가하는트롤짓임 대놓고하면 리풋에욕에,
그냥잘커서 한타할때 도움안되는게 훨씬 재밋음ㅡㅡ


고로 제대로트롤짓할거면 하지말자ㅡㅡ..


참고로 그만둔지 한2개월된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