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새상입니다..
온라인 상에 뭔가를 남기면 앞으로 거의 영구적으로 남을 겁니다.
반 민주적, 반 사회적, 반 인륜적인 글과 행위가 모두다 저장되어 거의 영구적으로 당신의 꼬리표가 될겁니다.
이제 인공지능으로 면접을 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보지 못하는 심층 심리까지 읽어낼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이죠
인공지능 면접 에 관한 검색 키워드로 검색된 글들
그렇습니다. 이제 면접도 인공지능이 봅니다
인공지능이 면접을 보면 발생될일
1. 심층 심리까지 드러난다.
2. 반 사회적, 반 인륜적 인 성향의 인물을 정말 쉽게 찾아 낼수 있습니다. 사람은 속여도 빅데이터는 못속이죠
3. SNS 등 온라인 상에 남겨진 빅데이터를 참조하여 당신을 추론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당신이 반 민주적, 반사회벅, 반 인륜적 행위를 하거나 동조하는 형태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글을 쓰고 행위를 하면
뇌속에 영구적으로 남아서 당신이 뭔가 행동할때 무의식의 영역에서 당신의 꼬리표를 인공지능에기 알려 줄겁니다.
아마 앞으로 취직이나 생활에 있어 대단히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면접 뿐만아니라 자격증, 입금심사,대출심사 등등 수많은 곳에서 기본적으로 사용 될것이고
지속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인공지능으로 심층 심리를 분석하진 않습니다. 만~! 아마 몇년후면 적용 될 겁니다.
DB만 입력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학습만 시키면되거든요~!
출입국 심사도 SNS 뒤지는 시대내요
자 출입국 심사도 이젠 SNS 빅데이터를 조사하여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 낼겁니다.
당신이 신나게 반사회적인 행동을 해왔다면 그것이 당신의 여행이나 취업길을 막을수도 있습니다.
알바생활 좋죠~! 월 300이상 번다고 카더라에 나오던데
친일매국 알바 분들~! 행복하시죠
앞으로도 많이 행복하실 거에요~! ^^ 영원히 .... 증거로 남아 당신의 꼬리표가 될거에요...
당신이 뉘우치던, 깨우치던, 달라지던, 아니 악의적인 성향을 숨기고 살던...
사람은 속여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트는 숨길수 없답니다.
자 다른 알바분들에게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들이 있어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