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사람들이 애초부터 솔까말~! 일본의 혐한시위나 이중심리를 조금은 알고 있었음....

이유는 다중매체에서 간간하게 일본사람들의 특징들이 각종미디어에서 간접적으로 비춰주는게 많았죠...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그냥 그려려니....

일본놈들아~!그려.. 걍 혐한같은것은 대충혀~!! 그리고 일본것이 물품들은 좋은게 많어서 쫌 참는당...~!!!

약간 이런식으로(모른척) 대충 넘어왔음....

근데 이번에 아주 노골적으로 너네 싫어~! 우리가 살아야겠어~! 그러니까 싫어~!그러니 꿇어~!????

일본이 대놓고 질러 버렸음....

가장 큰 문제는 40세 이상분들은(토착왜구빼고) 반일 감정이 역사의 흐름으로 항상 내재되어 있는데,

젊은층들은 그게 깊지 않았음....그래서 심각한 사안에 대해 잘 모르거나 혐한의 정도를 잘 몰랐음....

근데 이번에 젊은 친구들이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세의 혐한에 대한 각종 서적, 

일본에서 나오는 TV프로그램의 혐한 예능 등등...다 찾아보게 됨....

사실상 정상작임 범위에서 다른나라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일본의 혐한...바로 혐....을 바로 목격함......

직접적으로 혐한을 직시하게 해주었음.

그들의 뿌리깊은 한국의 불신을 목격함.....

그들의 원천적인 한국의 질투를 목격함.....

그들의 계획적인 한국의 분열을 목격함.....

정상적인 역사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혐한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찾게 해주었음.... 

이 범주에 들어오면 인식이 잘 안바뀜...불신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확~!내재되게 하였음....

어떤분들은 한국은 냄비근성으로 얼마 못간다~!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궁국적인 불신을 대놓고 드러내면 그에 해당되는 국가의 국민은 돌아섬... 

결론: 자신들만 갖고 있었던 '이유없는 불신'을 이번사안으로 한국사람에게 '이유있는 불신' 을 심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