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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 영화가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일단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와 코어는 아닙니다.
나온지 꽤 된 영화 같은데요. 아마 8 ~90년대 제작된 영화 같았습니다.
내용은 코어와 마찬가지로 지구 내부 탐사 하는 영화인데요.
발단이 여주인공의 아버지가 여주인공이 어렸을때 먼저 화산이였나? 그 지하로 뚫려있는 구멍을 타고 먼저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죠.
그리고 20년정도가 흐른 후 여주인공이 어른이 되서 다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내용입니다.
생각나는게 그때 아버지는 아버지때의 과학기술 발전이 덜 되어서 그렇게 마그마 구멍으로 내려갔던것 같구요.
여주인공은 기술발전이 되서 그냥 땅굴을 뚫고 내려갔던것 같습니다.
땅굴을 파고 내려가보니 또하나의 세계가 펼쳐져있었습니다. 거기에 막 유인원같은 무리도 있고, 동식물이 살아있었어요.
거기 나쁜놈 보스가 있는데, 영화 후반에 그 보스가 여주인공의 아버지였던것이 기억납니다. 결국 그 아버지는 죽었던것 같구요.
(여주인공 아버지가 내려갔을때 무슨 문제가 생겨서 그 아버지가 산소호흡기같은걸 달고 살았는데. 여튼 마지막에 그게 때여지면서 죽었던것 같네요. 정체를 안 이유는 마지막에 탐사섬 선미의 유리창에 그 아버지의 손바닥이 부딪치는데 손가락에 여주인공의 아버지가 끼던 반지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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