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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호로 내가 군대 휴가나올때
군이이라 휴가나와서 성욕이 굶줄일때로 굶주려있던 상태였다
아버지는 항상7시에 퇴근하셨다
집은 25평짜리 아파트였으며 내가항상 컴퓨터만 하면 게임만 한다고
아빠가 컴퓨터를 거실로 옮긴 상태였다 컴퓨터는 일반책상이 아닌 좌석책상에 놓여져 있었고
컴퓨터를 하려면 방바닥에 앉아서 해야했었다
나는 휴가를 나오자 마자 친구들과 만나고 대충 머릿속으로 스케줄을 계산해서 5시즘에 집에들어왔다
못보던 예능을 재방송으로 대충 보다가 6시즈음에 배가 몹시 시장하여
집에있는 밥과 김치찌게를 데워서 먹었다,
난 컴퓨터를 켰다 일단 바로 위디스크에 접속하여
야동을 제빠르게 검색하고 마음에드는 세편을 동시에 다운받았다
다운받는동안 옷사이트에서 옷을 고르면서 흥분을 최대한 가라앉칠려고 노력했다
옷 사이트에 마우스로 끄적끄적 거리는동안 다운을 다 받고
3편중에 제일 얼굴이 이쁜 AV배우를 골랐다
나는 이날을 기다렸을까.. 바지와 팬티를 반즘 내린상태에서
드디더 폭딸을 쳤다 일병 첫휴가라 그런지 욕구가 폭풍처럼 분출됬다
성에 차지않아 5분정도 쉬고 야만인처럼 정액이 묻은 상태에서 또한번 처버렸다
너무 흥분된 상태라 휴지 타이밍도 노쳐 나의 정액이 고추털에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나는 찜찜하여 압박붕대로 출혈을 막듯이 휴지를 내고추에 한손으로 그냥 짓 눌렀다
그리고는 갑자기 정신이 휑헤지고 힘이빠져 그대로 방바닥에 누워버렸다
나는 천장을 바라보며 내일은 뭐하지? 나중에 복귀 정말싫다...라고 생각할때 즈음
배가부른 상태에 힘을 너무 써서그런지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내 의지는 일어나서 당장 샤워실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서서히 눈이 감겨오기시작한다....
결국 휴지로 내고추를 압박하는 자세로
나는 자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떠보니
낯설지만 포근한느낌에
어느곳에 내가 깨어나있었다
불을켜보니 내방안이었다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방에 나가고싶지가 않았다..
정말로 나가기가 싫었다 ..
다시 군대에 복귀하고싶었다..
그때부터였을까
그때부터 나는 아빠가 정말로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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