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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본연의 역할로 제한된 김성근 감독은 수족이 잘려나가는 상황을 허망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1117060608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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