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고등학생인데

학교에서도 많이이슈도되고 경제시간이나 이럴때 토의도하고 그래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보면은 선별적하고 보편적하고 해서 투표하는거잖아요.

그런데 투표안하시는분들은 그 투표를안하면 의회에서 결정한대로 보편적무상급식으로 되는거잖아요

첫번째로 궁금한게 뭐냐면 투표안하시는분들은 보편적무상급식을 바라시는거잖아요. 혹은 아예 이런 이념대립으로 번진문제에는 관여하기싫다 하는 분이시거나. 그런데 투표를 안하는이유가 33%를 못넘어서 오세훈시장이 사퇴하면서 보편적무상급식도 실시하는 일석이조 효과때문인가요?

두번째는요 그 학교에서 토론할때 무상급식관련해서 나눠준 무상급식관련 기사들이나 그 이준구교수님이쓴 글같은거 프린트해줬는데요. 그것들을 보면은 어떤 뉴스기사는 그 보편적무상급식이 실시되면은 이게 단순히 보편적 vs 선별적 무상급식의 관련문제뿐만이아니라 차후에 복지관련정책에도 변화가 있을거라는데 그렇게되면 과잉복지의 문제가 나타날거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보편적무상급식을 찬성하시는분들은
앞으로도 복지를 많이 늘리기를 바라는마음에 찬성하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이번 무상급식만을 놓고 말하는건가요?

너무 글이 좀 이상하네요... 두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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