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상 수상자, 장자연 사건 수사 관여 정황 확인
장자연 사건이 불거진 2009년 당시 제43회 청룡봉사상 수상자는 경기경찰청 광수대 소속이었던 A 경위(당시 경장)였다. 청룡봉사상 홈페이지에는 A 경위가 조직폭력배 등 강력범을 붙잡은 공로로 상을 받았다고 공개돼 있다.
그런데 CBS 취재 결과 A 경위가 그해 장자연 사건에 관한 수사에 관여했던 정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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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봉사상을 조선일보 사주 상이라고 읽으면 이해가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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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02 08:35:28 118.91.***.76 blueridge
779420[2] 2019/05/02 08:48:28 110.70.***.66 창가의쥬디
760264[3] 2019/05/02 09:08:21 211.246.***.36 참깨를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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