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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교체에 불만을 품고 나오다가 물병을 발로 차서 발목 부상.
2. 전 아스톤빌라 앨런 라이트: 새로 산 페라리의 액셀러레이터을 밟으려고 무릎을 뻗다가 무릎 염좌. 부상 직후 페라리를 로버로 갈아치웠음.
3. 잉글랜드 포츠머스 FC의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 대어를 낚고 있는 낚시꾼 옆에 있다가 낚싯대에 맞아서 어깨 부상.
4. 미국 국가대표 골키퍼 캐시 켈러: 골프채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꺼내다 앞니가 부러짐.
5. 전 북아일랜드 대표 스티브 모로: 93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우승 후 동료의 어깨 위에 올라타 자축하다가 떨어져 쇄골이 부서짐.
6. 전 키더민스터 주장 신 플린: 아들의 장난감 자동차에 걸려 넘어져 코가 부러지고 입술이 터졌으며. 발에 타박상을 입음.
7. 노르웨이 국가대표 스베인 곤달렌: 트레이닝 삼아 조깅을 나갔다가 사슴에 치여 국가대표 경기에 출장 못함.
8. 웨스트햄 골키퍼 로이 캐롤: 팀훈련 후 공을 줍다가 골대 망에 발이 걸려 무릎 부상.
9. 브렌트포드 골키퍼 칙 브로디: 갑자기 경기장에 뛰어들어온 양치기개와 충돌. 슬개골이 부서져 결국 은퇴.
10. 전 토트넘 선수 앨런 닐슨: 트레이닝 소집 전날 어린 딸아이와 놀아주다가 딸아이가 눈에 펀치를 날리는 바람에 일시적인 시력 손상.
11. 전 잉글랜표 대표팀 감독 케빈 키건:찧목욕하다가 발가락을 헛디뎌 수도꼭지에 찧어 전력 이탈.
12. 전 첼시 선수 대런 버나드: 개가 눈 오줌에 미끄러져 무릎이 뒤틀려 인대 손상. 전력 이탈.
13. 전 리버풀 선수 마이클 스텐스가드: 다리미판이 추락해서 어깨 탈구. 전력 이탈.
14. 전 바넷 선수 리 호저스: 샤워 중 비누를 밟고 넘어져 사타구니 부상.
15. 전 토튼햄 선수 데이브 비선트: 샐러드 크림 병을 가지고 놀다 베어 전력 이탈.
16. 전 에버튼 선수 리차드 라이트: 계단 난간에 어깨가 끼어 어깨 탈골. 전력 이탈.
17.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향수병이 화장대에서 떨어져 발가락 부상.
18. 전 리즈 선수 임레 바라디: 이웃집의 눈 치워주다가 등 근육 파열. 전력 이탈.
19. 전 블랙번 선수 데이비드 배티: 자기 애가 타는 세발자전거에 깔려 겨우 회복해가던 아킬레스건 다시 부상.
20. 전 리버풀 선수 케니 달글리시: 잔디깎는 기계에 감전.
21. 전 아스날 선수 찰리 조지: 잔디깎는 기계에 실수로 발가락을 잘림.
22. 전 잉글랜드 대표팀 리오 페르디난드: TV 보다가 리모콘 찾기 귀찮아 발로 채널 돌리다 햄스트링(허벅지 대퇴이두근)부상.
23. 인도네시아 선수 미스타르: 훈련장에 난입한 돼지떼에 깔려 사망.
24. 전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골키퍼 알렉스 스티븐: 동료 수비수에게 소리지르다가 턱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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