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및 민언련 공동대표님의 글입니다.
제목은 "조선일보 손보자"
내용이 시원해서 퍼왔습니다.
세 줄 요약
1. 조선일보는 언론, 검경과 유착해서 무슨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았다.
(장자연 의문사, 이미란 학대, 박수환 기사청탁)
2. 조선일보의 모순을 해결해야 민주사회가 된다.
3. 시민들이 나서서 조선일보를 손보자.
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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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28 11:00:23 118.91.***.34 blue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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