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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빠루를 믿었던 만큼 난 서류접수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의안과 앞을 점거했고
그런 점거가 있은후로부터 우린 서로 함께하면서
애국가 같이 부르며 같이 점거하고 있었을뿐인데
그런 점거가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돌파보다 무언가 꿍꿍이에 관심을 더보이며
돌파시도 점점 멀리하던
그 어느날 방호원과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너와 야3당은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돼있음을
너와 야 3당은 어느새 전자로 의안접수해버렸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성태와 검찰인맥을 모두 버려야했기에
내친구 준표는 내 어깨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거 같아...아아
출처 | https://twitter.com/madpen10/status/1122166645919608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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