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소원 풍등 날리기'가 오는 27일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 당일 오후 8시 10분께 풍등 3천개를 동시에 띄울 예정이다.
대구 풍등 날리기는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관등놀이 부대행사로 2014년 시작했다. 오색 찬란한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SNS로 퍼지며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418114024021
바로 얼마전 산불로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는데 꼭 이런 민감한 시기에 저런 풍등 행사를 해야만 하는건지...
다른 행사로 대체를 못하는건지 참...생각들이 없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