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몇번의 왕따를 겪고...내성격은 소심하게됬다 아무래도 믿을사람이 없다는 기분밖에안들었다...
그런성격을가지고 들어간 대학교...경기도에있는 전문대에 그지같은성격으로도 갈수있는 중위권대학이였다 내가원하는과로 들어갔으나...들어간과는 방송관련...1학기에는 다행히 이론위주...
그래서그런지 사람들하고 별로 친해지질못했다...처음친해진사람에게 서스럼없이 잘지내다 연락두절후 학교도안옴...그거에 상처를받았는지 같이다니는친구 한명은 있었지만...
같이다니기만 하는...그이상이아닌친구였다...
그렇게 2학기가되고...방송쪽이다보니 수업이대부분 실습이되었고...조별과제가 대다수가됬다
조를 짜는방법은 본인이 원하는사람끼리...
아무래도 같이다니기만한친구랑만 친해서....짜여진 조는 짜투리조...
그덕분에 나랑 같이다니는친구랑만 모든조별과제를 끝냈다...다행인진몰라도 필요할땐 애들이학교를 나오더라....
그렇게 지내고 이학년이되서도 이럴거같은 기분이들어 휴학을했다
일년...놀고 알바한거말곤 딱히한게 없었고...
그저 동기들과 지내기싫다 이생각에 난 휴학을했던거뿐이였다...
그러고 복학할시기가되 난복학을했고...알바를하며 성격이바뀌었다 생각됬으나...전혀 아니였다 내성격은 그대로였다...
이학년이되니 모든수업이 조별과제가됬고...자연스레짜여진조는 나혼자짜투리에들어갔다...
6명중4명은 본인들끼리친하고 이성선배에 동기였고...다른한명은 나와 동기 그러나 안친했던애였다... 물론 같은동성이기는했지만....
다행히 같이다니는 친구는생겼다...그렇지만 그이상이아니였다 아마 내성격이문제였겠지...
그렇게 지내다보니...4명의 선배들과 동기 이렇게다섯이친해졌다...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모르겠지만...나와 거리감이생겼다....그저 내성격이 문제였겠지 이생각뿐이지만....
그러다보니 난 그저쩌리로 붙어있기만...이름만있는조원이됬고 오유에서보던 그런 민폐쟁이가됬다...솔찍히 어떻게도와줘야될지도모르겠고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그저내마인드는 난 기획단계보단 제작에서 하겠다는 어떻게보면쓰레기같은 마인드를가지고있었다...그것도 나혼자...그러다보니...자연스레 기획단계에선 난손을놨고 다른조원들...그 선배들은 나를 무시하기시작했고...그저 없는셈친거같더라...그러다보니 제작단계와서도 난 도와주는게없었고...내가 무엇을얘기해도 무시당하는존재가됬다...
어느순간 학교를 다니면서 역겨운기분이들었고...난 역시민폐만끼치는걸...느끼게됬다...
그러고 이젠 종강이되었고...어제는 학교를안가도되는 날이었으나...아직 우리조은 영상을 아직완성도안되서 가야됬지만...어차피 난가도도움이안될걸알기에....나도모르게 잠수탔고...오늘도 1학기 마지막날...그리고 내가제일한게없는날이기도했다...그러다보니 오늘딱히 가고싶은맘도없어...안갔다...
민폐에 극치였던내가 가봤자...욕만먹을거같고...이젠 F를받던말던 이란마인드에 안가게됬다....졸업사진도 안찍었었고...
그런나에게 전화가왔다 조원오빠중 가장안친한....솔찍히 너무무서웠다...전화를받으면 왠지 욕만들을거같고...난도와준것도없고하니까말이다...그래서 안받고 연락을 안받았다...
그러다 톡이왔다 카톡은보고 전화는안받냐고...전화한이유도모르지만...그저 두려움에 난민폐였으까....아마이렇게 패배자처럼...도망치겠지....이학기되서 다시휴학을할까하다...이렇게 게속가면 난이학기되서 민폐가될꺼같으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