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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구단 소식 몇가지 입니다.
1. 수도권 A구단 야수 FA 영입에 관심
- 이전글에 말씀 드린 구단입니다.
투수보다 야수쪽 FA 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런트와 구단 모두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보상 선수에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2. 지방 B구단
- 최근 용병 영입 때문에 고민이 많은듯.
용병 C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이미 마음은 한국을 떠난듯 하여 고민중이고
해외에도 마땅한 자원이 없어 고민이 크다고 함.
3. C구단
- 팀내 Fa 선수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은듯...
내부적으로 어느정도 공감대를 가지고 추진중이지만
선수 D의 마음은 이미 떠난듯한 표현을 내비췄다고 합니다.
특히 기존 FA로 떠난 선수들에 대한 협상 과정을 보며 아쉬움을 많이 내비췄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4. E구단 감독 선임 문제
- 3명 정도를 선임 후보에 두고 있었으나 한명의 감독 후보는 이미 거절을 표현한 상태.
2명의 감독 후보도 딱히 긍정적인 반응이 없다고...
내부 승진이나 신임 감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함.
타 팀 이야기라 더 자세히 못 적는 점 이해 바랍니다.
이전글에 적은 KT 감독 선임은 김진욱 감독님으로 결정이 났네요.
뭐 단순 만남이 단순 만남이 아니였던걸로.....
KIA 소식입니다.
일단 FA 관련 소식은 내부적으로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작년에 타팀들의 오버 페이로 쓴맛을 이미 본지라 올해는 신중하게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 선수 영입글들 올라오는데 다들 추측글에 가까운 글이지
정확한 내용은 고위층 몇몇만 알고 있을꺼라 합니다.
다만 확실한건
양현종과 나지완은 잡는게 최우선계획이고
그외 외부 유출이 있으면 다른 플랜을 가동 할꺼라고 합니다.
(몇가지 플랜이 있는듯 합니다 / 정확치는 않은데 의외의 플랜도 있다고...)
현재 양현종은 타구단 1곳 정도가 관심이 있으며
나지완도 수도권 1곳, 지방 구단 1곳 정도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용병 관련 소식도
일단 스카우터가 1차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지크는 99% 교체가 확실하고
필은 90% 교체 될 것 같습니다.
(거포형)야수 용병 구하기가 요즘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위에 나온 지방구단 B도 이런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필은 내년에도 국내 리그에서 볼 가능성이 조금은 남은듯 합니다.
지방의 F 구단과 수도권 H 구단이 연봉만 맞으면 영입 할 의사가 있다는 표현을 몇차례 했다고 하네요.
항상 거의 맞는 썰 가져오시던분꺼여서 퍼왔는데 문제시 삭제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kbotown2&id=3406575&select=title&query=&user=&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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