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을 접하는 사람의 표정, 행동, 목소리등을 관찰함으로써 그 사람의 그 대상으로 부터 발생되는 '감정'을 유추할수 있다.
'그 대상으로 부터 발생되는 감정'은 '그 대상으로 향하는 감정'을 결정한다.
'그 대상으로 향하는 감정'은 '그 대상과의 관계에 대한 계획'으로 투영된다.
'그 대상과의 관계에 대한 계획'은 그 대상에게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연결이 된다.
모든 '의도적 행동'의 목적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은 '하고싶은 것'을 하고, 하기 싫은 것을 피한다는 것이다.
'하고싶은 것'은 스스로가'자신의 관념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다.
'자신의 관념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자기에게 가능한 즐겁고, 편하고,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일'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의'자기에게 가능한 즐겁고, 편하고,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그사람이 어떤 기질로 태어나서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떤경험을 했으면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의식적, 무의식적 판단에 의해 결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