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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oop_11262
    작성자 : ~쪼오오옹~
    추천 : 10
    조회수 : 867
    IP : 218.238.***.67
    댓글 : 50개
    등록시간 : 2015/06/01 16:32:06
    http://todayhumor.com/?poop_11262 모바일
    오늘 아침 우리집 상황.....ㄷㄷㄷ
    아침에 출근 준비가 늦어서 허둥지둥 하는데 어디서 시콤한 냄새가 남;;;

    바닥에서 기어보겠다고 낑낑대고 있는 둘째(딸,6개월)를 슬쩍 들쎠봤더니

    기저귀 똥이 다 새나와서 배와 가슴에 온통 똥 범벅 ㄷㄷㄷ

    그러고도 신난다고 슈퍼맨~ 자세로 웃고있음....ㅠㅠ

    아씨... 늦었는데...

    일단 뒷 수습은 주방에 있던 와이프에게 맡기고 언능 현관으로 나오려는데

    화장실에서 첫째(딸,30개월)가 으아앙! 울면서 엉덩이에 똥을 덜렁덜렁 뭍히고 뛰어나옴 ㄷㄷㄷ

    "뭐야! 왜그래~!" 물어보니 아빠 회사 가는데 배꼽인사 해야한다고 ㅠㅠ



    신발 신으며 뒤를 돌아보니

    한놈은 궁디에 똥 뭍히고 배꼽인사, 한놈은 똥을 가슴으로 뭉게고 방긋방긋ㅋㅋㅋㅋ





    미안해 마누라...ㅠㅠ




    출처 from첫째똥꼬둘째똥꼬
    ~쪼오오옹~의 꼬릿말입니다
    똥게가 이래서 있구나....음...그렇구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01 16:33:00  114.201.***.154  정대세  81018
    [2] 2015/06/01 16:43:46  211.182.***.2  239rf9f  532115
    [3] 2015/06/01 23:14:35  80.143.***.103  sedase  441195
    [4] 2015/06/02 12:11:27  223.62.***.63  야웅개굴멍뭉  514822
    [5] 2015/06/02 12:37:16  210.92.***.251  보암  6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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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06/05 08:54:29  175.204.***.63  방콕고양이  462962
    [10] 2015/06/05 11:31:54  210.180.***.43  사닥호  4256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한스팩토리(2015-06-01 23:03:13)220.127.***.238추천 55
    효녀네요^^
    댓글 0개 ▲
    제냔(2015-06-02 10:35:15)211.51.***.193추천 12
    행복해 보이시는데요 애기들 완전 이쁘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6-05 11:31:54
    키위새우만두(2015-06-05 11:33:40)183.111.***.57추천 45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다 ㅜㅜㅜㅜㅜ
    댓글 0개 ▲
    밥슌잉(2015-06-05 11:34:09)112.172.***.204추천 8
    ㅋㅋㅋㅋㅋㅋ 이거 갈듯 ㅋㅋㅋ
    댓글 0개 ▲
    크다만곰탱이(2015-06-05 11:34:17)112.221.***.218추천 24
    교...교육 잘 시키셨네요 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레카씨(2015-06-05 11:34:43)211.215.***.17추천 5
    댓글 0개 ▲
    Shi-z(2015-06-05 11:34:44)61.75.***.191추천 72
    아 뭔가 헬게이트 스러운 광경인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골든키위(2015-06-05 11:34:59)59.19.***.100추천 62
    웃음이 절로나네요ㅎㅎㅎ

    즐거운 금요일~

    고생한 와이프를 위해서 퇴근길에 아내분이 좋아하시는 맛난거 사들고 들어가세요^^
    댓글 0개 ▲
    엘빈(2015-06-05 11:38:30)183.107.***.90추천 6
    1년 전 저희집과 비슷하시네요. ㅎㅎ
    울 아들덜은 이제 쫌 컸다고 온갖 진상짓... 아오..
    댓글 0개 ▲
    blzen(2015-06-05 11:38:39)119.198.***.93추천 37
    행복한 가정의 일상적인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훈훈합니다. 똥냄새가 ㅋㅋㅋ
    댓글 0개 ▲
    이드니(2015-06-05 11:38:52)118.33.***.148추천 9
    배꼽인사..ㅎㅎ 너무 귀엽네요~

    글 보고 작성자님 닉을 보니 순간 ~또오오옹~ 으로 보였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압생두(2015-06-05 11:48:48)106.161.***.59추천 1
    댓글 0개 ▲
    술취한곰푸우(2015-06-05 11:49:09)223.33.***.11추천 2
    오늘 집에 일찍들어가셔야델듯 ㅋㅋㅋ
    댓글 0개 ▲
    쥐포메일(2015-06-05 11:58:27)1.234.***.128추천 1
    30개월에 기저귀 뗐나보내요...개부럽~
    전 26개월 아들을 둔 애비랍니다.
    댓글 0개 ▲
    와알라이쿰(2015-06-05 11:59:22)175.195.***.90추천 4
    복권 사셔야겠네요 ㅋ
    댓글 0개 ▲
    땅콩버러소스(2015-06-05 11:59:51)211.243.***.146추천 13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만해도 귀여울것같아여 배꼽인사 ㅎㅎㅎ
    댓글 0개 ▲
    된장맛사탕(2015-06-05 12:24:08)223.62.***.22추천 30
    똥게에서 미소지을줄이야!!
    댓글 0개 ▲
    냥파스(2015-06-05 12:59:05)223.33.***.114추천 1
    글에서 냄새 나요 ㅠㅠ
    댓글 0개 ▲
    ▶◀꼬마군자(2015-06-05 13:00:57)219.240.***.120추천 2
    헐...  똥을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6-05 13:07:22
    crimsonheart(2015-06-05 13:10:00)175.210.***.81추천 2
    흠칫~!하고 들어왔다 엄마미소 짓고 가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거칠마루(2015-06-05 13:10:03)115.94.***.157추천 1
    부러우면 지는거다
    댓글 0개 ▲
    너와나사이(2015-06-05 13:11:42)175.223.***.200추천 19
    마누라 선물 하나 사주세요.....
    댓글 0개 ▲
    heghnue(2015-06-05 13:12:48)1.243.***.131추천 0
    흐뭇한표정으로 점심을 시작합니다 ㅋ
    댓글 0개 ▲
    쪼꼬버터(2015-06-05 13:12:52)115.90.***.139추천 2
    출처마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행복하세요~^^
    댓글 0개 ▲
    여친없는놈(2015-06-05 13:19:26)121.154.***.120추천 1
    뭐야 똥긍 보며서 왜 아빠미소 짓는거야?
    위험해.....
    댓글 0개 ▲
    [본인삭제]너뿐이야(2015-06-05 13:20:37)182.216.***.151추천 1
    댓글 0개 ▲
    하스하나(2015-06-05 13:27:53)211.36.***.109추천 1
    아.....치울생각하니 끔찍하고
    냄새뺄생각하니 막막한데..

    애들은 또 순수하고....

    웃프다
    댓글 0개 ▲
    팥빵시로(2015-06-05 13:32:20)118.221.***.128추천 1
    마누라를 버리고 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가마니.(2015-06-05 13:33:08)1.244.***.39추천 1/3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78789.39.jpg" class="reply_img">

    댓글 0개 ▲
    [GX-20]뀰맛귤(2015-06-05 13:35:50)124.0.***.160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목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댓글 0개 ▲
    futureguide(2015-06-05 13:39:13)121.162.***.74추천 0
    아 뭔가  똥냄새는 나지만 훈훈하네요!!
    귀여운아이들ㅋㅋ무럭무럭 잘자랐으면~
    댓글 0개 ▲
    비공진천뢰(2015-06-05 13:45:42)210.97.***.69추천 1
    오늘도 화목한 똥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닭반(2015-06-05 13:49:58)175.223.***.99추천 1
    이런 똥강아지들 ㅋㅋ
    댓글 0개 ▲
    유림아빠™(2015-06-05 13:57:12)211.114.***.185추천 1
    화목한 똥이네요..
    댓글 0개 ▲
    Dante2K(2015-06-05 13:58:03)183.101.***.147추천 1
    와.... 똥게의 활용용도릉 이제야 이해함;;;;
    댓글 0개 ▲
    길가다꽁해쏘(2015-06-05 14:00:53)58.140.***.39추천 2
    9개월된 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작은아이 똥범벅 이벤트는 참 공감가네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빨간두볼(2015-06-05 14:09:30)125.140.***.182추천 1
    아.. 좋다ㅎ
    댓글 0개 ▲
    건강해라(2015-06-05 14:13:22)182.211.***.37추천 1
    ㅋㅋ 고생하시는 아내분에게 문자라도 하나 보내 주세요..^^

    그나저나 오늘저녁 메뉴는 청국장 드실듯...
    댓글 0개 ▲
    액션곰돌(2015-06-05 14:25:22)115.93.***.219추천 1
    ㅋㅋㅋㅋ 우리 애는 내 무릎에 똥쌈
    나에게 똥싼 여자닌 니가 처음이야 ♡
    댓글 0개 ▲
    똥의흐름(2015-06-05 14:29:28)115.94.***.11추천 0
    화목한 똥냄새
    댓글 0개 ▲
    지퍼에낀꼬추(2015-06-05 14:32:48)121.135.***.3추천 7
    벌써 7~8년이 되어 가네요
    애기 돌보느라 피곤해서 와이프랑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냄새가..

    냄새가..

    울 첫 애기 어디 있나 찾아보니

    손가락에 똥칠..

    바지에 똥칠..

    벽에도 똥칠..

    입가에도.. ㅠㅠ

    그런데 와이프 핸드폰 들고가서 핸드폰에도..

    하악하악~~

    그래도 잘 크고 있는 첫 애 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지퍼에낀꼬추(2015-06-05 14:32:56)121.135.***.3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지퍼에낀꼬추(2015-06-05 14:33:08)121.135.***.3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지퍼에낀꼬추(2015-06-05 14:33:14)121.135.***.3추천 0
    댓글 0개 ▲
    멘붕(2015-06-05 14:35:46)124.197.***.65추천 1
    뭔 똥글이 이렇게 귀여운거야.......
    댓글 0개 ▲
    잘살아보쉐이(2015-06-05 14:38:59)218.235.***.54추천 1
    지금까지 똥 게시판에서 본 가장 훈훈한 장면입니다.
    댓글 0개 ▲
    MEGA(2015-06-05 14:45:21)14.45.***.206추천 1
    더럽다가 상상하면 귀엽다가 더럽다가 상상하면 다시 귀엽다가  이렇게 무한 루프임 ㄷㄷㄷ
    댓글 0개 ▲
    Liar*(2015-06-05 15:15:45)116.123.***.81추천 1
    감동적이다 ㅎㅎㅎ ㅠㅠㅠㅠ
    댓글 0개 ▲
    ~쪼오오옹~(2015-06-05 15:23:18)추천 14
    아이고~ 4일 전에 쓴 유물을 누가 발굴해주셨길래 베오베에 ㅡ_ㅡb 감사합니다~!
    우리 두 똥꼬는 오늘도 집에서 쳐묵쳐묵 열심히 똥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ㅎㅎㅎ
    건강하게만 자라렴~~(하트 뿅뿅)
    댓글 0개 ▲
    나는고래(2015-06-05 16:01:06)118.36.***.160추천 2
    흐아 엄마 뒷목잡는 소리 들리네요 ㅋㅋㅋ
    오늘 장미꽃 한송이라도 사들고 가셔야할듯 ㅎ
    댓글 0개 ▲
    화인쿨자두맛(2015-06-05 17:52:00)58.237.***.7추천 1
    여러분 보셧쬬??  결혼은 똥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안하는겁미다
    댓글 0개 ▲
    목새(2015-06-05 18:23:20)121.66.***.214추천 1
    지금까지 똥게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훈훈함이네요;;;;
    댓글 0개 ▲
    중고신상(2015-06-05 18:34:49)121.154.***.204추천 0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지구는푸르다(2015-06-06 03:20:11)220.73.***.226추천 0
    진짜 ㅎㅎㅎ 똥게에서
    엄마미소 지을줄이야
    댓글 0개 ▲
    NJ(2015-06-06 14:38:27)172.56.***.5추천 0
    이런 행복한 글에 죄송하지만
    뭍이 아니고 묻입니닷...

    묻히고 o
    뭍히고 x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길래요..하하..ㅠ.ㅠ
    댓글 0개 ▲
    햄이(2015-07-17 19:51:11)182.229.***.210추천 0
    ㅋㅋㅋㅋ화목해보여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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