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돈이 음스니까 음슴체 쓸게요
아 이 생각만하면 내가 왜 그런질 모르겠슴
아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슴.
어쨌든 5월쯔음에 수련회를 갔음,
둘째밤에 밤에 자다가 깨서 애들이랑 놀고있었슴
그런데 수련회 선생님이 딱 들어오신거임.
그래서 애들은 자고 있는척을 했슴.
뭐 어차피 걸릴걸.....ㅋㅋ
그래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있었슴.
그리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했음
교관샘이 자동으로 하라고 했음.
그러자 내가 앉아!일어나!앉아!일어나!앉아(뿡~)
아나 이때 빡쳐서 진짜
내 괄약근을 없애버리고 싶었음
애들이 하도 웃으니까
교관샘도 웃으면서 "웃지마!왜 웃어!"
그 이후로 나는 뿡뿡이라는 별명을 가졌음......
아 쓰고보니재미없음 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