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3&aid=0003423717&sid1=102&date=2019012510&ntype=MEMORANKING 조선일보에서 손석희 관련보도인데
메신저 대화 사진을 인용한걸보면 비판보도로 보임
흥미로운건 손석희의 대화중 요런 대목이 나옵니다
"1년만에 자한당과 조중동 세상이 됏음 다이나믹 코리아다 "
보수기득권 비판의식은 여전히 건전한것으로 보임
손석희가 사람을 때렷든 안때렷든 요게 중요한게 아니고
조중동에서는 요걸 빌미로
손석희 언론인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들것으로 보임
보수 기득권과 손석희간의 최순실 보도등의 은원관계가 존재할것이기 때문
손석희는 우리사회에 건전한 비판의식을 가진 몇안되는 언론인임으로
이양반이 누굴 실제 때렷든 안때렷든 상관없이
국민들이 지켜줘야된다고 봄
왜냐하면
우리사회 폭행법은 엄격해서
고소 당하고
신체적 접촉이 잇고
상해진단서 첨부하면
보통 폭행인정되고 벌금나옴
정신차리라고 툭툭쳣다는 손석희의 이야기도
사실상 벌금나올수 잇다는것
그러니
우리사회에서 흔히 발생할수잇는 단순 폭행사건으로
손석희 같은 괜춘한 언론인을 잃는것은
우리사회 정의구현을 위해선 득보다 실이 큼
국민의 손석희 지키기와는 별개로
앞으로 각언론 매체가
손석희 사건을 어떤식으로 보도할것인지는
흥미로운 또다른 관전포인트임
손의원은 죽어라 비방보도 햇는데
언론인 대선배로서의 손석희는
각언론에서 어떤식으로 보도될까 궁금하지않음?
계속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