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1/21 21:21:26 175.119.***.150 도로로로
697768[2] 2019/01/21 21:30:25 218.48.***.67 lucky
84548[3] 2019/01/21 22:18:47 222.114.***.185 금강왕
172707[4] 2019/01/21 22:21:42 175.223.***.143 체리코카콜라
398532[5] 2019/01/21 22:28:38 221.151.***.147 bluegreen
438087[6] 2019/01/22 05:33:49 211.206.***.220 Johnotto
183489[7] 2019/01/22 07:53:18 58.121.***.212 엘카론짱
747253[8] 2019/01/22 09:42:37 124.57.***.139 내용무
757922[9] 2019/01/22 09:58:51 119.66.***.104 양철인형
779203[10] 2019/01/22 11:15:22 211.248.***.21 쿨로이
74028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