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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청와대의 강경대응 예고 이후
조선일보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반부패비서관실이 민간기업 관련 첩보를 입수하자
-이걸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
-이 첩보는 전 특감원 김태우가 이인걸 전 특감반장 지시로 작성했고, 이 보고서에는
-김무성, 김기춘과 가깝다는 민간기업의 비위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백원우가 민간사찰 보고서를 토대로 경찰에 넘긴 것이다!!
-또 민정수석실이 안보지원사령부등에 정모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용우 육참총장 만남에 대해
-조사금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청와대
-해당 보고서는 감찰반장 지시가 없었고 김태우가 자체 수집 첩보를 감찰반장에 보고 한 거고,
-감찰반장은 첩보내용 신빙성, 업무범위를 고려해 중단시키고 적법절차에 따라 처리했소
-백원우 비서관 보도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할거고, 민사 손배도 가겠소.
-그리고 육참총장 만난 건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정확한 사실을 얘기했음에도, 이걸 언급도 안하네?
-이것도 허위보도로 즉시 정정보도 요청합니다.
-안하면 언론중재위 가서 법적조치 무조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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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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