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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날, 한화는 곧장 특별타격훈련에 들어갔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홈경기에 1-4로 졌다. 같은 날 KIA가 광주 kt전에서 3-1로 승리하게 됨에 따라 한화의 트래직넘버는 '1'마저 소멸됐다. 잔여 3경기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경기 후 한화는 곧장 특별타격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4시54분에 경기가 종료된 뒤 관중들이 빠져나갔고, 그라운드 정리가 이뤄졌다. 그리고 곧장 타격 훈련을 위해 배팅케이지와 그물망들이 세팅되고, 공을 담은 박스들이 등장했다. 경기 종료 30여분이 흘러 5시30분쯤부터 선수들이 특타를 위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0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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