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1/03 09:05:11 220.118.***.85 용을기다리며
767991[2] 2019/01/03 09:06:34 116.126.***.171 Disclosure
740455[3] 2019/01/03 09:08:45 1.224.***.69 착탈식고물상
78094[4] 2019/01/03 09:12:02 183.98.***.189 우드스탁
340229[5] 2019/01/03 09:12:05 121.131.***.158 안티코나투스
661739[6] 2019/01/03 09:13:15 218.53.***.45 넘버4
759960[7] 2019/01/03 09:18:44 14.37.***.251 짱구빠
553613[8] 2019/01/03 09:19:40 119.197.***.233 달빛구름
31104[9] 2019/01/03 09:22:38 223.39.***.32 20.04.15총선
432424[10] 2019/01/03 09:31:06 211.246.***.62 참깨를먹자
42444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