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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을 출석시켜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을 다뤘던 국회 운영위원회는 한국당의 완패로 끝났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평가다. 경향신문은 이를 2일자 9면 머리에 ‘조국의 국회 출석 전화위복… 되레 무능만 입증한 한국당’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조차 1일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한국당에게 “예리하게 공격할 것처럼, 사냥개처럼 폼만 잡다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온순한 양처럼 아무 내용도 없었다”며 “겉으로만 시끄럽게 하고 내용은 타격이 없었다”고 했다.
경향 : 조국의 국회출석 '전화위복' 되레 무능만 입증한 한국당
조선: 15시간 변죽만 울린 야당
매경: 조국공략 실패한 야 국조카드 강행하나? (이건 국조하라고 부추기는 건가?)
한국: 與, 靑 특감반 의혹 말끔히 불식… 한국당, 국조·특검 통해 파헤칠 것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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