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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현재 60승 3무 72패로 8위까지 추락, 5위를 지키고 있는 KIA 타이거즈(이하 KIA)와 5.5게임차로
벌어져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 올해 진출도 실패하면 2008년 이후 9년 연속이다.
이러한 한화 야구의 부진한 성적에 대해 “김성근 감독을 경질하라”는 팬들의 여론이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이다.
NC전 패배 이후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의 ‘팬 타임즈’에 올라온 300여 개의 게시글 중 250개 이상이
김 감독을 질타하는 내용의 글이다. 이에 반대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힘들다.
-- 중략 --
일부 팬들은 댓글에서 “부상 때문에 이용규, 송창식, 권혁 안쓴다는데 그럼 왜 혹사시켰냐”며 “쓸만한 선수들
다 몸져눕게 하는 감독”이라고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성근 감독을 경질시키고 선동열 감독을 영입하라”는 감독 재영입설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어 한화의
지휘봉이 유지될지, 팬들의 바람대로 새로운 사령탑이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중략 --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46
* 기자가 재영입 뜻도 모르나 봅니다. 기존에 있었던 곳에서 다시 데려오라고 해야 재영입이니 바른 표현은 복귀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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