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국회의원같은 10쉐릐들이 존재하는군요..
저런 개쉐릐들은 저렇게 돈벌어서 흥청망청 쓰고뎅기며 능력이라고 으시대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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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인터페이스..
번 호 : 5993 작 성 자 : assajuno 등 록 일 : 2004.04.09 조 회 수 : 71
인터페이스 상무란 작자가 사기를 치고 돌아뎅기네요..
인터페이스가 이번 4월 8일로 인테리어 공사 마치고 재오픈했어요..
3월부터 여서 웨터 구한다는 구인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때 설명도 안하구 대뜸 명함비들고 와라고 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안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나이트웨이터는 입사비란게 있더군요..
3월말경 다시 전화했더니 명함비 5만원을 들고 와라 하더군요..
갔죠.. 앞에 웨타들 쫙서서 피알준비중이더라구요.. 그사람 자기차로 들어와라하믄서.(여기서 관뒀어야하는데)
대뜸 돈부터 내노아라 하더군요.. 이름도 안정하고 웬 명함이냐?? 이러니 막 이빨을 까대더군요..
입사비 30 준비하고 다시 전화달래네요.. 30들고 찾아갔더니.. 돈부터 달라구 막그러데요 이양아치가..
가게안에서가 아니라 사람없는 구석탱이에서 그짓을 하더만요.. 나보구 기다릴때 가게문앞에선 기달리지말라구
그러데요.. 냄세가 나도 이정도 나이트 상무란 놈이 설마 그런 양아짓거릴 할가 생각했죠..
이늠이 돈밨더니 말을 대뜸바꾸네요. 오늘부터 파견나가라며.. 딴데서 교육받구
울가게에 일해라 이러데요.. 지가 거기 입사비 다내줬으니 그리 알라며.. 거기엔 나말구두 같은식으로 여러명이
더있더군요.. 말이 보조웨이터지.. 한마디로 하인이더군요.. 뒤늦게 얘기들어 안것이지만.. 내가 보조웨터로 일하는
(그곳의 상호명은 거론치 않겠습니다..) 그가게.. 재오픈 한달째 가게인데 망해가는중이고 사람도 점점 빠지더군요..
보조웨이터는.. 곧 새로운 웨이터 박스가 오기전까지 임시 노동꾼으로 쓰는거구 일하는게 시원찮으면 새박스오면 보조들
싹 갈아치운다고 하더군요.. 즉 인터페이스 상무의 중개로 온 이곳은 우린 입사비전혀없이 온 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 인터페이스 상무놈은.. 그가게에선 인터페이스 얘기 꺼내지도 말라 이렇게 말한 이유를 알만한것이...
한마디로 그상무는 인터페이스라는 큰 나이트의 이점을 이용해서.. 이렇게 크고 들어오기 힘든 나이트가있는데..
이걸 미끼로 사람들에게 입사비를 건내받구..(이미 자기내 나이트 웨이터는 다꾸려져있음) 자기가 아는 가게들에게
인력 필요한거 없냐 이런식으로 해서 인력 제공해주고 이 상무 쪽으로 봤을땐 꿩먹구 알먹구인셈이죠..
이 인터 상무가 소개해준 가게에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후에 지가 데리러 온다구 하는데..
사람들 말로는 실력이 생기면 스카웃 해가지만.. 그게 아니면 이가게에서 먼저 내친다고 하더군요..
짐있는 가게에선 머 잘해주느냐?? 사람 이하 대접받아요.. 동남아 근로자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거같더군요..
5시반 출근에 5시까지 올 스탠바이에 청소에 온갓 잡심부름.. 이런 생노가다에 월급도 없으며 웨터끼리 조를짜는데
조장이란 작자나 조원들은 지들 배체우기에 급급하며 보조 돈주기 싫다고 지들끼리 싸워데고..
아파 죽겠는데 사람없다고 약먹으면서 이틀 나오다가 도저히 안되서 3째날 조퇴한다고하니 안보내주네요.. 양아치들이.
돈이나 제대로 주면몰라.. 이시간이 노가다를 이만큼했으면 100은 벌었을겁니다.. 건강 상하고 돈날리고..
한형이 못견뎌서 전화로 일못하겠다 돈달라..이러니 돈도 안주고 막 욕하더라구 하더군요..
이것이 일종의 사기라고 하더군요.. 사기지만.. 신고해도 처벌이 안되는 사기아닌 사기 말이죠..
그형은 진짜 힘들게 살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겠다고 월세비 털어서 마련한건데 그걸 빼쳐먹고 나몰라라하네요
이 개쓰레기가 말이죠..
제가 이 쓰레기놈 신상 명세를 공개하겠습니다.. 이태원호텔 나이트입니다..
INTERFACE
www.cmi2003.co.kr 상무 이현우
011-493-7219
나이트 구인글에 절대 현혹되지마세요.. 입사비란거 내고 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구요..
내가 가만있으면 또 누가 당할지 모르잖아요.. 알바누리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나이트및 유흥관련
구인글은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양아치새끼 만나서 죽도록 패주고 싶은데
계속 피합니다.. 썅 개양아새끼죠. 눈치 깟다 생각하면 존나 세게 나오면서 인제 전화하면 누가냐고
벅벅 거리죠.. 인터페이스 정도 나이트 상무가 저런 양아짓거리로 지배때지 채우는동안..
하루벌어 하루 유지하는 사람의 가슴엔 피멍이 듭니다.. 그런 사람들 돈 때가지고 비엠더블류 몰고다니는
저런 개새끼가 이 한국땅에 숨쉬고 있다는게.. 버젓이 상무란 호칭달구서 근무한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