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로는 마법의 단어 2차가해, 젠더 감수성이 있습니다. 사실상 여자를 이해하라. (남자에 대해서는 그런게 없어요.)여성은 피해자프레임.

그래서 산이라는 대중매체 뮤지션이 깃발을 들어준 것에 크게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대중매체의 장난질엔 영향력 있는 스타가 있어야 대항이 가능해요. 新대중매체인 유튜브에서 산이+보겸+마재+유재일 연합으로, sns와 영화쪽에선 유아인이, 출판문화계에서 이선옥, 오세라비 작가.
웹툰계에선 귀귀... 메갈들이 발광한다고 마냥 당하고 있진 않을겁니다. 이제 반메갈 기치로 들고 일어나는 유명인들이 차례차례 나올겁니다.

무슨 예상만 해도 음모론 소릴 들어서, 예측이라고 해보겠음. 나의 예측은 여성계가 무리수를 두면서 워마드

페미충들을 키우고 쉴드치는 이유는, >>>>>>>페미나치 헌법개정까지 이 세력이 필요하기 때문임.<<<<<<

헌법개정은 지난 대선 문통포함 모든 대선후보의 공약이었음. 즉, 헌법개정은 조만간 어떤식이든 이뤄짐.

다들 알다시피 헌법개정을 위해선 국민투표가 필요함. 지금 20대여성 70퍼센트가 페미니즘을 지지함.

진선미를 비롯한 여성계는 10대들한테 페미나치 의식주입에 온힘을 쏟고있고 (양성평등교육이란 미명하에)

20대 여성들, 여초 커뮤니티들, 기타 모든 젊은 여성층에 페미나치 의식주입을 하고 있음. 이들은 곧 표 그 자체임.

페미니즘의 한계는 사실 페미니즘 그 자체임. 무논리, 나치즘, 이기주의 그 자체...

그래서 헌법개정이 최종목표라고 보는 거. 진선미는 여성운동 출신임. 난 여성운동은 남혐없이 못한다고 봄.

집에서 혼자 남혐하는 부류와 차원이 다른 인간들임. 진선미를 비롯한 민주당의 페미들, 양성평등위원장 같은

여가부지원단체장들.. 전부 남혐이 뼛속까지 있다고 봄. 이런 페미나치들이 정권의 지원을 받으며, 상상도 못할 권력을

휘두르고 있음. 이 결과가 얼마나 참혹할지 알아야 함. 10대 20대 남성들을 비롯, 남아를 둔 부모들은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함. 진짜 ㅄ같은건 눈앞에 비정상이 대놓고 펼쳐지는 걸 모른 척 하는 꼰대 및 기성세대들임.

진짜 꿀밤 개 쌔게 때리고 싶음..(아 순화 힘드네..) 무튼 난 저 페미나치들의 최종목표는 페미헌법개정이라고 봄.

몇 일전 말같지도 않은 여성폭력방지법 통과됨... 헌법개정이 투표에 들어가면 저들은 2, 30대 여성의 일방적인 몰표,

40, 50, 60대 남페미 및 무지한 장년남성들의 표를 얻음.이걸 저지할 남성표는 20대, 30대 남성들.. 4,5,60대 일부?....

글쎄. 난 이대로면 진다고 봄.. 페미들 이수역 30만명 이틀만에 해냄.... 양성징집 청원 때 남성들은 10만명도 간신히..

못뭉치는 남자들... 대한 페미민국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이대로면 시1발.....

이 분노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아니라 저 기레기들아 오롯이 받아야 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