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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탤벗을 기억하시나요?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귀여움의 마성에 빠뜨린 장본인.
이것은 코니탤벗이 처음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했었던 모습! 당시 6살. 앞니가 없어서 그 사이로 혀를 쏙 빼며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너무 귀여워. 귀여워서 으아아아ㅏㅏㅏㅏㅏ
그리고 몇 년 후 최근.
그녀도 성장합니다. 과연 그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사람들을 홀리던 목소리는 과연... 외국인은 나이를 먹으면 갑자기 역변한다던데....
제발..젭알 ㅠ... 그런거 음슴. 그냥 이뻐짐.
코니가 이제 앞니도 다 나고 점점 더 이뻐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노래도 잘부름... 귀엽고 이뻐...이쁘다...
어어.. 빠져든당.....
제발 이대호만 커줬으면..
역변하지 말고 더더 잘 크면 아주 예쁘고 가창력도 최고인 가수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본문과 개뿔 상관도 없는 고양이 변기에 똥싸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으아 귀여움 때문에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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