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결과 

문정부 지지율은 53%

민주당 지지율은 41%

자유한국당 15%

사실상 전주랑 지지율 변동은 거의없다고 보는게 맞다

+-오차 제외하고도 돌아선 문정부 코어지지층은 없다는 뜻임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지지율 바닥수치고 

한주한주 지날때마다 지지율이 조금씩 빠지는건

문정부 집권2년차의 

국민 정치피로와 일상으로 복귀하는 정치무관심의 당연히 발생하는 현상임

약소하게 격주마다 지지율 떨어지는게 이상하거나 큰일난 현상이 아니라는 의미

오히려 집권 2년차에 아직도 50%이상 지지율을 유지하고잇다는게 

문정부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특별한 정부인지 말해주는 대목임

현재 각 언론에서 

문정부 지지율이 떨어졋네 경제 망햇네 문재인 탓이네 하는 요따구 기사들은

현재의 역대급 지지율을 인정하지 않는 악의적인 기사로

사실상 지지율 하락을 염원하는 기사로 보는게 무방

한편으론

보수언론의 비방 공격적 보도기사가 연일 터져나온다는건

그만큼 보수기득권쪽에서도 이런 현상을 심각한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고 잇다는 반증이됨

몇십년 부패언론을 나팔수로 재계지원을 받으며 몇십년 무소불위 기득을 유지해왓다가

이렇게 국민들이 단합해서 저항하는 경우는 처음이니

이들도 당혹스러울수밖에

여기에 정부와 여당 국민이 손발이 안맞던 노무현 시대를 경험삼아

지금은 정부 여당 국민이 손을 맞추고 기득에 저항중

오히려 저항이라기보단 압박에 가까운 수준까지 옴

부동산 투기 잡앗지

종북몰이가 종전으로 끝나려 하지

사법농단 진상조사 처벌도 진행중

기업중심 경제독점구조도 공정거래법으로 개선되려하고

여러사안에서 현정부와 여당 그리고 국민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잇음

반대로 보수기득에서 취할수잇는 전술은 이간질과 분열책동 갈라치기임

정부와 여당 국민 3개요소를 어떤식으로든 갈리치려는것임

이 3개가 손발이 맞으면 저들쪽에선 답이없걸랑

실제로 답이없는 형국으로 가고잇는게 보임

왜냐? 코어지지율이 변화없기 때문임

지금의 언론보도 경제망햇네 요딴건 중요한게 아님

그건 그냥 나팔수 말장난이고 

진짜 중요한건 이 추세로 1년반 남은 총선까지 가는것임

보수언론이든 이재명이든 자유한국당이든 

뭔 사건이 나오든 정부와 여당에 국민 지지를 안접으면 이기는 게임임

지금 언론이 떠들고해도 큰일난게 아님

흔들리라고 떠드는거임

실제 큰일난건 저쪽임

지금 유리한건 우리임

정부 여당 국민이 손잡고 나가는것 잊지마시길







그리고 

민주당은 의원들 sns소통을 강화할필요가 잇다고봄

보좌진들 이용해서 적당히 퍼나르기라도 해주면 국민소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함

급박한 시절이 지나서 촛불당시보다 국민소통이 많이 줄어든듯 보임